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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수달

작성자정진옥| 작성시간17.03.29| 조회수12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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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류증호 작성시간17.03.30 구암에도 하얀 목련이 만개 ~~
    이곳 물건너 에도 부분적으로 만개하여 다음 벗꽃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운동부족에 힘들지만 달리면 번뇌가 없어지고 무념무상의
    평화로움과 가벼운몸 되는 달림의 미학 ~
    불밝혀 일하는 구암주변 회관과 이곳 물건너
    사무실주변 야경이 비슷한것같아 뎃글을쓰며 ~
    잦은 참석으로 과거 물찬 제비같이 날렵한 몸을
    희망하며 ^^
  • 작성자 전형일 작성시간17.03.30 12키로 자알~ 달렸습니다. 아직 맞바람은 쌀쌀하더군요~~ 강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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