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국대 월드컵 결승전 경기 응원 하느라
밤 늦게까지 잠못자고 서도 적지않은 인원이
참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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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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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병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6.17 하변 2바퀴 열심히 뛰어 봤는데
기록은 형편 없네요
9~10.5km./h
평균 9.5km
보폭이 0.89m
아직
다리힘이 실리지 않아서 종종 걸음으로
가다보니. . . -
작성자류증호 작성시간 19.06.17 이른 아침 맑은 이슬 머금은 풀잎을보며
시간주로 달리다 보니 그늘이 주는 시원함에
앞도로만 3번이상 달린것 같습니다
새로움을 보고자 노을공원 한바퀴 도니 뒷쪽은 그늘이 없고
햇볓이 있어 하늘공원 차도쪽으로 돌아와 다시 그늘주 하니
8시반넘어 그늘이 점점 사라져 앞으로 참고해야 할것 같습니다
어젠 농사노동에 다른 스케쥴로 시간주,그늘주 가 주는 새로움에
자아 충전됨을 느끼며 오가며 격려의 손짓에 작은 힘이된 하루
였습니다. 가벼워 지는 활력있는 생활 ~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