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류증호작성시간19.06.17
이른 아침 맑은 이슬 머금은 풀잎을보며 시간주로 달리다 보니 그늘이 주는 시원함에 앞도로만 3번이상 달린것 같습니다 새로움을 보고자 노을공원 한바퀴 도니 뒷쪽은 그늘이 없고 햇볓이 있어 하늘공원 차도쪽으로 돌아와 다시 그늘주 하니 8시반넘어 그늘이 점점 사라져 앞으로 참고해야 할것 같습니다 어젠 농사노동에 다른 스케쥴로 시간주,그늘주 가 주는 새로움에 자아 충전됨을 느끼며 오가며 격려의 손짓에 작은 힘이된 하루 였습니다. 가벼워 지는 활력있는 생활 ~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