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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oubleyoon 작성시간 14.08.18 어울사랑국악교실 제1기의 국내무대 첫 출연을 마리소리음악축제에서 갖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첫 출발에서도 여러분에게 약속하였듯이 "우리는 몸으로 국악사랑을 실천한다"는 기치아래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7월초 중국정주문화기행에 이어 이번 마리소리축전의 겨루기에 출전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년말공연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으니 지켜봐주시기바랍니다(제1기 반장 올림) -
작성자무성선사 작성시간 14.08.18 금년엔 어룰사랑 모든이의 얼굴에 풍성함과 여유로움이 넘쳐나네요. 특별한 도움도 되지 못하고 방문객 다녀오듯 함이 마음에 걸립니다. 하지만 새로운 어울사랑 맴버들의 활기찬 모습과 적극적인 참여을 보면서 마리골의 어울사랑 물은 멈추지 않고 흐를 것이라는 믿음과 희망을 가져습니다. 이병욱샘 황경애 사모님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새로운 숙박동 건립도 추진되고 있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마리골에서 울려퍼지는 음악이 계곡에서 흐르는 정화수 같은 물길을 따라 온세상에 널리 스며드길 바라면서 이병욱 샘의 열정과 노고에 다시한번 찬사를 보냅니다. -
답댓글 작성자황경애 작성시간 14.08.18 감사합니다, 그동안 성원해주신 여러분들의 덕분이라는것을 다시금 실감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같이 가꾸어 나갈 어울사랑, 마리소리골, 마리소리축전이 되도록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