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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성선사 작성시간14.08.18 금년엔 어룰사랑 모든이의 얼굴에 풍성함과 여유로움이 넘쳐나네요. 특별한 도움도 되지 못하고 방문객 다녀오듯 함이 마음에 걸립니다. 하지만 새로운 어울사랑 맴버들의 활기찬 모습과 적극적인 참여을 보면서 마리골의 어울사랑 물은 멈추지 않고 흐를 것이라는 믿음과 희망을 가져습니다. 이병욱샘 황경애 사모님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새로운 숙박동 건립도 추진되고 있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마리골에서 울려퍼지는 음악이 계곡에서 흐르는 정화수 같은 물길을 따라 온세상에 널리 스며드길 바라면서 이병욱 샘의 열정과 노고에 다시한번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