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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즈밴드 2016년 12월 신림동에 있는 "레드재플린"홀에서의 송년공연

작성자여느때처럼|작성시간17.06.23|조회수63 목록 댓글 6

메모리즈밴드 2016년 12월 신림동에 있는 "레드재플린"홀에서의 송년공연 모임입니다.

멤버님들의 가족들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송연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런 공연도 다 해 봤지요.

어울사랑회원님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감히 동영상을 올려 봅니다.




1. Beautiful sunday


2.  사랑의 트위스트


3. Happy together


4. 4부 노래방타임에서  -   화장을 고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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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수월래 | 작성시간 17.07.12 너무 멋지셔요^^
    마릿골 축제에서 진규와 교수님 함께 합동공연한것이 생각납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여느때처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7.12 아! 네...
    진규엄니 맞으시죠....
    반갑습니다.
    그때 그 정자에서 같이 공연했던걸 기억하시는군요..
    이교수님으로부터 들은 예기는 진규가 아프리카 갔다는 말을 들었는데 맞는지요...
    진규가 보고 싶군요..
    진규엄니께서는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어울사랑카페를 너무 잘 운영해주신다고 이교수님은 항상 칭찬이 대단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뵐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수월래 | 작성시간 17.07.12 ^^ 네 안녕하세요^^♡
    더위에 어찌 잘지내시는지요 그러고 보니 오늘이 초복이네요^^ 삼계탕이라도 드셨는지요^^
    진규는 아프리카 다녀와서 곡작업하던것 마무리짓고 몇일전 세번째 앨범이 나와 홍보공연등 정신없이 일정을 잡고있는득 합니다. 언제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수월래 | 작성시간 17.07.12 https://melon.do/gKRoHkwpE #Melon
    이번에 나온 진규 엘범입니다. 시간되실때 한번 들어보세요^^
  • 작성자여느때처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7.13 네, 어제는 복날이라고 삼계탕 먹었습니다. ㅎㅎ
    낯선꿈,헤엄쳐,MY KHE,느즈막할때의 기억.........
    진규가 만든 곡인가 보네요. 잘 만들었어요.
    싱어송라이터 버둥이 노래를 불렀군요.
    진규는 음악소질이 대단해서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많이 또 힛트곡도 꼭 나올거 같군요.
    꼭 성공할거라고 믿어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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