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여느때처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7.12
아! 네... 진규엄니 맞으시죠.... 반갑습니다. 그때 그 정자에서 같이 공연했던걸 기억하시는군요.. 이교수님으로부터 들은 예기는 진규가 아프리카 갔다는 말을 들었는데 맞는지요... 진규가 보고 싶군요.. 진규엄니께서는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어울사랑카페를 너무 잘 운영해주신다고 이교수님은 항상 칭찬이 대단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뵐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랍니다.
답댓글작성자수월래작성시간17.07.12
^^ 네 안녕하세요^^♡ 더위에 어찌 잘지내시는지요 그러고 보니 오늘이 초복이네요^^ 삼계탕이라도 드셨는지요^^ 진규는 아프리카 다녀와서 곡작업하던것 마무리짓고 몇일전 세번째 앨범이 나와 홍보공연등 정신없이 일정을 잡고있는득 합니다. 언제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작성자여느때처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7.13
네, 어제는 복날이라고 삼계탕 먹었습니다. ㅎㅎ 낯선꿈,헤엄쳐,MY KHE,느즈막할때의 기억......... 진규가 만든 곡인가 보네요. 잘 만들었어요. 싱어송라이터 버둥이 노래를 불렀군요. 진규는 음악소질이 대단해서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많이 또 힛트곡도 꼭 나올거 같군요. 꼭 성공할거라고 믿어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