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처럼 흐를 일이다 (新年詩) 작성자goforest| 작성시간13.01.01| 조회수26|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황경애 작성시간13.01.02 유유히 모든것을 포용하며 흐르는 강물에게 배우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촌장 작성시간13.01.02 어울사랑 회원님 모두 2013년 새해에는건강은 반드시 챙기시고,행복은 보너스로 챙기시고,평화는 덤으로 챙기시는 한 해이길 빌어 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복음 작성시간13.01.30 새해를 맞이하고 한달이 또 지나네요... 새해에 다짐했던 것들을 되뇌이며 다시 읽어봅니다. 잊고 있었던것을 마음에 새기고 맺혀있었던 것을 마음에서 풀어내며 마음을 잡습니다.위원장님도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