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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도 그렇게 뜨거웠습니다. 마리소리골의 열기를 잊지 못하며...

작성자김정민| 작성시간13.08.27| 조회수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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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응산 작성시간13.08.27 인간미! 친절미! 예의미! 미라는 미는 다 가춘 학생인데 그날 못 알아봐서 아쉽군!
  • 작성자 수월래 작성시간13.08.27 분명 뵙기는 했을지언데 인사를 못했네요...지난번에도 글써주시고..서원대 학생분들 혹여 서울올라오실 길이 있으시면 저희집에 들러 술한잔 하고 가이소...저희는 작은 민속주점..서원대 학생들은 무료 ^^언제라도 연락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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