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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그리스도의 전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08 그리고 은사는 어느 날 갑자기 주어지긴 하지만 처음엔 아주 작습니다.
적당한 비유가 생각안나는데 작은 새끼동물을 받아서 크게 키우는 것과 같기도 하고...
나다니엘님처럼 갑자기 여러나라말로 방언찬양이 나왔다는 경우는 그 안에서 이미 키우고 나와서 그런데 아닐까 싶어요.
신유의 은사도 갑자기 손만 얹으면 낫고 그런게 아니고 자꾸 사용하면서 아픈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만져주고 하면서 능력을 키워나가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 어느 특정한 발음이 안되어서 성령님, 저는 왜 이 발음이 안되요? 하고 물어보니
갑자기 그 발음이 터져 나온경우도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그리스도의 전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08 그리고 우리가 중보기도할때 다른 사람으로 전환할때 방언이 바뀌기도 하는데.
이렇듯 우리 생각을 성령님이 무시하지 않고 반영해 주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님의 은사는 주권적으로 주시는 것이지만 우리의 의지와 무관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전 자전거와 비슷하다고 한게 처음엔 그냥 자전거에 몸을 싣고 굴러가는 것만 신기하게 느껴지만 나중에 한몸이 되면 조종을 하면서 여러가지 기술을 부리기도 하고 딴생각하면서 타기도 하잖아요.
은사를 받고 개발하는 건 순전히 자기몫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