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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글

1. 귀신은 어떤 종류의 사람을 좋아하는가?

작성자firevoice|작성시간14.05.29|조회수303 목록 댓글 7

1. 귀신은 어떤 종류의 사람을 좋아하는가?

 

악한 영들이 사람의 몸속에 기생한다는 의미는 다른 한편으로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악한영들이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는 사람을 자신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함이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람만큼 최고의 도구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하나님을 대항하고 원수를 갚기 위해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을 타락시켰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지옥으로(25:41) 사람을 함께 끌고 감으로 하나님의 심장에 대못을 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악한 영들은 오늘도 쉬지 않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두 눈을 부릎뜨고 먹이감을 노리는 사자처럼 성도들을 찾고 있습니다.

 

앞으로 3번에 걸쳐 악한 영들이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조금이나마 이 글을 읽는 카페 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주님께 맡긴다 의미.

 

, 구약에서 주님께 맡기라라는 명령은 다음과 같이 4번 나옵니다.

37: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Commit your way to the Lord.)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Commit your works to the Lord,)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Cast your burden on the Lord, he shall sustain you)

벧전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Cast all your care upon Him, for He cares for you)


구약성경에서 맡긴다라는 문자적인 의미는 주님께 모든 것들을 굴러보낸다(Roll)” 라는 뜻입니다.

베드로는 성도들에게 권면하면서 성도가 가지고 있는 모든 종류의 염려, 걱정, 관심거리등을 던져버리라고 명령합니다. 

그런데 성도들 중에는 이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여 두 형태로 반응하는 것을 봅니다.


1) 어떤 이는 주님께 맡긴다는 의미를 자신의 의지 활동의 중단으로 이해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자아를 포기하거나 소멸시켜 버리고 자신에게 수동적인 태도를 취합니다.

하나님은 결코 성도들의 자아나 의지를 억압하거나 포기하도록 강요하지 않습니다.

 

2) 어떤 이는 이것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하나님의 의지와 조화를 이루어 자기 의지를 적극적으로 발동합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능동적으로 반응합니다. 자신의 역할을 분명하게 이해합니다.


. 성도의 분류


성도라면 적어도 자신의 삶과 모든 문제들을 주님께 맡기겠다는 헌신의 고백이나 혹은 참으로 맡기는 삶을 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성도들이 그렇게 희망은 하지만 여전히 삶은 자신의 희망과 상반된 모습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 말씀과 관련하여 성도들을 구분해 보면 다음과 같이 3종류가 있습니다.

 

1. 자신을 맡기지 않은 성도

맡기지 않는 성도란 주님께 맡겨야지 라고 말을 하며 의지에 발동하지만, 실제로는 성령께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 자들입니다.

또한 성경을 알지만 이론과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악한 영의 존재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많은 성도들이 이에 해당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 맡기지만 속임당하는 성도

이런 성도는 성령께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으나 성경에 대한 잘못된 해석이나 이해로 자신에게 속고 영들에게 속습니다

또한 성경적인 믿음에 근거하지 않고서도 그런 것을 자신의 믿음으로 이해합니다.

분별력이 없으며 자신을 너무 신뢰하기에 쉽게 당하고 속습니다.

 

3) 온전히 맡김으로 승리하는 성도

분명한 분별력을 가지고 있어서 하나님께 속한 것들은 OPEN하고 사탄에게 속한 것들은 CLOSE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범사에 주님께 맡김에 있어서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자신의 생각은 자유롭고 모든 기능이 적절하게 사용됩니다.

 


맡김의 문제는 곧 주님과의 관계 문제이기도 합니다.

주님과 관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곧 다른 존재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주님께 맡기지 못한다는 것은 곧 자신이 주인의 위치에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삶의 주인으로 활동하는 성도는 사단의 속성을 그대로 반영하면서는 결코 주님께 맡기고 살수가 없습니다.

악한 영들은 바로 이런 성도들을 최고의 먹이감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악한 영들은 감사와 기쁨으로 사는 성도들, 말씀대로 살아가는 성도들, 주님께 온전히 맡기며 살아가는 성도들에게는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합니다.

왜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명령하고 있는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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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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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firevoic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5.30 감사합니다.
    그 말씀대로만 하면 될 것같습니다.
  • 작성자빛의아들들 | 작성시간 14.05.29 이것이 저는 어렵네요... 하나님께 맡기는것과 자기자신이 해야할일... 살면서 이 경계가 모호합니다.
    어디까지해야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것인지...분명 인간의 노력도 필요한 부분인데 ... 가르침을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firevoic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5.30 댓글 감사합니다.
    먼저 주님께 맡긴다는 것은 자신의 역할을 포기하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주님이 하실 일을 침범하지 말라는 것이지요.
    주님의 역할을 사람이 하려고 합니다.
    즉, 염려, 나의 가는 인생길, 행사들, 내가 짊어진 무거운 짐들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사람이 자기가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염려하고 고민하고 갈등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할수 있는 일들은 하도록(의지) 허용하십니다.

    물론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들도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면서 지혜와 도움을 구해야 하죠.
    그러나 사람이 할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일이죠.
  • 답댓글 작성자firevoic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5.30 때로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들로 갈등, 고민할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해야 할일에 해당됩니다.
    그것을 지혜롭게 해결하도록 주님께 도움을 구하며 스스로 해야합니다.

    만일에 자녀가 문제일때에,
    그 자녀를 바로잡는 것은 누가해야 할 일일까요?
    부모의 잔소리가, 아니면 강한 징계가 아이를 바로 잡을 수 있을까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하나님의 역할입니다.
    그럼 부모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주님께 아이의 문제를 맡기고 주님이 하시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아이에게 역할을 해야 합니다.

    사람의 역할과 하나님의 역할을 분명하게 이해하면,
    고민,염려에 잡히지 않을 것입니다.
    샬롬.
  • 답댓글 작성자빛의아들들 | 작성시간 14.05.30 firevoice 샬롬^^네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릴때 부터 신앙생활을 해서 아무생각없이 그런말을 하고 (소위 크리스쳔 용어들) 남들 가르치고 했는데 이제 와서 보니 제가 목사님 말씀하신 내용들을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더라구요. 실제 삶에서 적용이 잘 안되니..지혜를 구해야 겠습니다.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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