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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

122편) 마스크와 확진

작성자N이수정(운영팀장)|작성시간22.08.06|조회수599 목록 댓글 7

[카드뉴스] 마스크와 확진

호흡은 내부 신체에서 사용할 산소를 받아들이고 대사를 통해 생산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기 위해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뱉는 과정입니다.

 

우리가 들이쉬는 공기인 대기에는 질소 78.08%, 산소 20.95%, 아르곤 0.93%, 이산화탄소 0.04% 등이 포함되어 있고, 내쉬는 공기에는 질소 79%, 산소 13.6~16%, 이산화탄소 4~5.3%, 아르곤 1%가 포함되어 있죠.

 

이렇듯 우리는 하루 2만회 정도의 호흡을 통해 매일 들이쉰 8000L의 공기 중 400L의 산소를 혈액 속으로 받아들이고 그만큼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해왔습니다.

 

  출처 )  https://www.bbc.co.uk/bitesize/guides/z6h4jxs/revision/3

그런데 2020년 이후 이 자연스런 생명활동에 지장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사태라는 희대의 사건으로 마스크를 쓰기 시작했기 때문이죠.

 

실험을 통해 확인한 결과 의료용 마스크인 N95마스크를 착용한 경우 호흡시 흡기 저항이 126% 증가하고 호기 저항이 122% 증가하며공기 교환에 사용하는 폐의 부피가 평균 37% 감소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스크라는 장애물 때문에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뱉는데 평소보다 두 배 이상의 에너지를 사용해야 하고, 그 결과 공기의 순환이 여의치 않아 폐의 1/3이상이 일을 안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죠.

 

또한, 마스크를 쓰고 호흡하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은 내뱉은 공기가 마스크 주위에 갇혀 뱉은 공기의 60% 이상이 다시 호흡기로 들어온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신선한 산소를 못 마시는 것도 억울한데 버리려고 뱉은 공기를 다시 마셔야 하는 억울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팬데믹이 시작된 뒤 1년 반이 지난 2021년 8월에는 마스크의 폐해를 시각적으로 명확히 보여주는 논문이 한편 발표되었습니다. ‘N95 마스크 사용은 호흡 시 과도한 이산화탄소 흡입으로 이어지며 인간 비강에서의 열 전달 감소시킨다.’라는 제목의 논문인데요.

 

이 논문에서는 N95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증가하는 마스크 내부의 온도와 습도, 그리고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그림과 동영상으로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림 :  마스크를 벗었을 때(좌)와 썼을 때(우)  온도 비교
그림 : 마스크를 벗었을 때(좌)와 썼을 때(우) 내부 습도 비교
그림 : 마스크를 벗었을 때(좌)와 썼을 때(우) 내부 이산화탄소 비교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마스크 내부의 이산화탄소 농도인데요. 우리가 신선한 공기를 마실 경우 비강 내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평균 575ppm 수준을 유지하게 되는데, 마스크를 착용한 경우는 숨을 내실 때 최대 36,000ppm가지 올라갔다가 다시 들이쉴 때 3,200ppm이 되어, 신선한 공기를 마실 때에 비해 최소 5.5배의 이산화탄소를 들이쉰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의 수준이 증가한다며 탄소 중립을 외치고, 전기차를 타는 이유는 환경 문제도 있지만 대기 중 이산화탄소농도의 상승이 인체에 좋지 못한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요.

 

 

최근 발표된 한 논문에서는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수준이 현재는 410ppm 정도에서 향후 80년 내에 700~900ppm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며 890ppm의 이산화탄소 환경에 8주간 노출시킨 마우스를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이 논문을 통해 우리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작은 증가가 혈액을 산성화하고 신진대사에 변화를 일으키며 폐 기능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주어 폐 구조에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특히 임산부처럼 태아의 폐가 형성되는 시기, 그리고 영유아, 어린이처럼 폐가 자라고 폐포가 형성되는 시기에 고농도의 이산화탄소에 노출되면 정상적인 폐의 발달을 막아 구조와 기능에 손상을 준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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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마스크는 입과 코를 가리는 물리적 장벽으로 작용하여 정상적인 호흡을 가로막고 있는데요. 공기의 배출 장애(호기 저항) 때문에 생기는 이산화탄소의 증가만큼이나 공기의 유입 장애(흡기 저항) 때문에 발생하는 산소의 부족도 큰 문제가 됩니다.

 

이는 정상적인 사람에게도 해당되지만 고혈압, 중풍, 협심증 등 심혈관질환으로 혈액 순환 장애가 있는 분들이나 천식 COPD 등 만성호흡기 질환으로 공기의 유입에 문제가 있는 분들 그리고 현재 감기 기관지염 폐렴 등 급성 호흡기 질환에 걸려 다량의 산소가 필요한 분들에겐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신체 기관은 염증이 발생했을 때 면역 세포의 산소 소비가 증가하면서 상대적 저산소증을 겪게 되는데요. 폐는 들락거리는 공기를 매개로 외부 환경과 직접 닿아 있으므로 언제든 질병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강력한 면역 반응을 유도함며 이를 위해 선후천 면역 세포를 모두 보유하고 있죠.

 

이러한 폐에 염증이 발생하여 평소보다 더 많은 산소가 필요할 때 산소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염증의 회복이 더뎌지는 것은 물론이고 부족한 산소 때문에 폐혈관이 수축(V/Q match)하고 염증은 악화되어 심한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병청도 아래 표와 같은 ‘희한한’ 코로나19 중증도 판단 기준을 설정하여 코로나19 환자에게 있어 산소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죠. 이 기준이 희한하다고 말한 이유는 공식적인 질병청의 호흡기 질환의 중증도 판단 기준이 환자의 임상적 증상, 혈액학적 소견 등의 객관적 지표는 모두 무시한 채 오직 산소치료기의 사용 유무와 사용하는 산소치료기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출처 :   질병관리청 정보 공개 청구 )  코로나 19  중증도 분류 기준

하지만 실제 폐렴의 중증도 분류 기준은 다음 표와 같습니다.

출처  : How are different types of pneumonia classified? https://www.ncbi.nlm.nih.gov/books/NBK525768/

그런데 어찌된 일일까요이렇게 산소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질병청이 코로나 사태 내내 그리고 다시 위중증 환자가 늘고 있다는 현 시점에서도 병실에 입원한 환자에게 아래 사진처럼 꽁꽁 마스크를 씌우고 있습니다

 출처 : 위중증 3백 명 넘었다. 국내 오미크론 치명률 0.04% / YTN https://youtu.be/kuHIUu0Mm7w

과연 질병청 관계자들과 코로나환자를 돌보는 의료진들은 환자들에게 산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정말 모르는 것일까요?

 

꼭 코로나19에 걸리지 않고 산소만 부족해도 우리 몸은 코로나19와 유사한 염증이 발생하고, 면역세포가 분비한 물질이 코와 목에서 발견될 수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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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N이수정(운영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06 마스크 부작용일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 작성자박보라(서울) | 작성시간 22.08.06 저희 아이도 8살인데 조금만 뛰어도 숨차다고 하고 기침을 해서 걱정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코라도 내 놓게 하고 마스크 안에 공기를 살짝씩이라도 빼주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아예 얼굴에 밀착하지 않게 넉넉하게 씌우기도 하고요. 이렇게 하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구요…
    역시나 아이 친구들 부모들은 여전히 kf94 마스크를 씌워서 과연 벗어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마스크의 위해성을 모호하게 알고 있었는데 이번 카드 뉴스를 통해 더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이소룡(울주군) | 작성시간 22.08.06 이 38도 폭염에 열심히 마스크 쓰는 울산 시민들.
    다들 미쳐잇는지도 모르고. 불쌍하더만요
    마스크 부작용 말하면 미친놈 소리듣고.
    작년엔 20~30대 젊은 친구가 마스크 안쓰면 신고합니다 라면서 자전거 타면서 떠들기도하고.
    정은경이나 백경란이나 방역 일자무식이고

    이나라가 양의사들 전유물처럼 모든결정을 저들과 함께히고
    한의사는 어디 꿔다놓은 보릿자루 취급하니
    7천년 민족의 의술 동의학이자 한의학은 거들떠 보지도않으니...

    병이면 양병원 양의사 야의학이 전부인야..

    코로나같은 호흡기 질환 하나도 케어못하고 듣지도않는 알약 몇쪼가리 위험천만한 백신 주입이 전부인야,.

    야 정말 내가 읻곳이나 김상수원장이나 인산 김일훈선생을 몰랐다면 나도 저들 무지한 국민과 함께 했을터.
  • 작성자강현영(충남) | 작성시간 22.08.07 자기의 폐가 서서히 망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ㅜㅜ
    우리딸도 그렇게 실외에서 마스크를
    끼려고 하는통에
    계속 교육과 잔소리를 하게 되네요!!
  • 작성자이용성(서울) | 작성시간 22.08.07 시골에서도 노인들에게 실내에서 마스크쓰라고 군청에서 문자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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