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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석 자 - 6.3 선거에 부쳐 -

작성자공공의선| 작성시간26.06.05|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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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물밤 작성시간26.06.05 나이 들어봐요

    딱 한 사람 이름 석 자 손바닥에 적었어요
    관심이 부족해서 라기보다
    투표소까지 가는 거리에도 깜박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아서

    근데
    이번 선거가 아깝다는 생각이다.
    다곱체(다양체)가 표면으로 올라올 수 있었는데,
    서울사람, 그 중 강남삼구 경중미인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조선 이대 훈구파 이래로 두 전란이래로 노론이
    일제에서도 미국 제국 아래서도 주구들이 살판났네.


  • 답댓글 작성자 공공의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6 그러게요. 대중적 평가(다소 보수적이라)도 이재명 행정부에 크게 반기를 드는 이, 없는데 (극보수 골통들이 내거는 '독재주의ㅋ' ...낱말을 아무 데도 갖다 붙이는 무리들과 노동계만 제외하면..)
    서울(한국을 대표하는 이름)에서 오 씨에게 표를 행사했다는 게, 물론 강남구 쪽 표가 많아서이겠지만요.(사실 확인要)

    그나저나 저도 다음 지방선거부턴 손바닥에 지지(차선)하는 교육감 이름 석 자 써가야겠어요. 복잡하게 연상기법까지 할 것 없이ㅎ..
  • 작성자 괴목 작성시간26.06.06 나는 예전에 불란서 공항에서 택시 잡아 타고 숙소에서 내렸는데, 불란서는 카드 결제시 비밀번호를 눌러야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번호가 생각이 안났습니다. 몇주전에 수십번 수백번 눌러대던 그 번호가요! 이제는 새로 익힐 날은 몇없겠고, 그보다 십여 성상 돌이키며 살아야할날이 더 많겠구나, 그런 때가 이제 왔구나 제대로 실감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공공의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6 동감데스(일본어 사용해서 거시기하겠지만)... 십여 성상이라도 돌이켜 까먹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쫑도 요즘 많이 든다는...
  • 작성자 괴목 작성시간26.06.06 아아. 지금도 갑자기 '성상'이란 단어가 제대로 생각이 안나서 오랫동안 헤맸습니다. 또 안 잊게 비망록을. 성상, 한 해 동안의 세월. 별은 일 년에 하늘을 한 바퀴 돌고 서리는 매년 내린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 답댓글 작성자 공공의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6 붙박이별만 겨우 기억하는 수준이라 함 돌이켜 봄^^;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공공의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6 공공의선 북반구에서 바라본 여름철 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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