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야 놀자! 141 - 나는 대통령감이 됩니다
/ 흙돌의 <노무현 대통령 추모시 3편>
*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8주기를 맞아 삼가 명복을 빕니다
* 가급적 컴에서 보셔야 화면이 짤리지 않습니다
나는 대통령감이 됩니다
문재인의 친구는 노무현입니다..그래서 저는 대통령깜이 됩니다 !!!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 입니다
그 사람을 알기 위해선 그의 친구를 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문재인을 친구로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통령감이 됩니다
감이 되겠나?
노무현이 감이 되겠나 말할 때
저도 됩니다 말하기에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부터 저는 망설이지 않겠습니다.
감이 되겠나 물으면 '감이 된다' 당당하게 말하겠습니다.
그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 친구를 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말은 떠듬떠듬 유창하지 않게 원고를 보면서 읽었습니다만.
저는 제가 아주 존경하는 나이는 저보다 적은 아주 믿음직한 친구
문재인이를 제 친구로 둔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는 대통령감이 됩니다. 나는 문재인을 친구로 두고 있습니다.
제일 좋은 친구를 둔 사람이 제일 좋은 대통령후보 아니겠습니까?
예전에 하회탈같이 생긴 대통령이 세상을 바꾼다는 예언이 있었죠 그말이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결국 그 결론은 문재인까지 연결이 되어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노무현이 꿈꾸던 세상을 완결지어 줄 가장 완벽한 원칙주의자인 문재인... 그는 자기 자신은 정치와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정치를 하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노무현의 죽음이 결국 그를 놓아주지 않고 다시 정치에 뛰어들게 했죠. 그 운명대로 그 순리대로 결국 그는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습니다. 김영삼 시절 지창용 박사의 예언이 정교하게 맞아 떨어지는 게 새삼 놀랍습니다. 전 이명박이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할 대통령으로 보고 있었는데 임기를 다채워서 그 예언은 틀렸다고 생각했지만 이명박은 언급할 가치가 없었던 건지 빠져 있었다고 추정됩니다. 아래 사진은 박근혜가 탁핵 되기 훨씬 전에 책 내용에 주석을 달아 놓은 자료입니다. 자 이제 가장 가슴 따뜻하고 가장 멋진 최고의 대통령의 시대를 우린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흙돌의 <노무현 대통령 추모시 3편> 무현이 대통령 형님! / 흙돌 심재방
무현이 대통령 형님! 제왕적 대통령이라 하던
무현이 대통령 형님!
무현이 대통령 형님!
무현이 대통령 형님!
무현이 대통령 형님! - 노무현 대통령 탄핵 기각에 즈음하여 -
물의 흐름처럼 / 흙돌 심재방
님이 다시 서시리이다 - 노무현 대통령 서거에 바치는 헌시 - |
흙돌의 <선이 굵은 주름> / 흙돌 심재방
나는 선이 굵은 주름을 좋아합니다
계급장 같은 내 천川자 주름은
삶의 관록 같고
강인한 의지 같고
소박한 서민 같고
고뇌하는 영혼 같기 때문입니다
선이 굵은 주름을 가진 사람은
나약하지 않습니다
비겁하지 않습니다
거짓되지 않습니다
탐욕하지 않습니다
선이 깊은 주름을 가진 사람은
마음이 순수합니다
가슴이 따뜻합니다
언행이 진실합니다
살림이 청빈합니다
백성을 깊이 사랑하여
나라를 깊이 걱정하여
번영을 깊이 염원하여
역사를 깊이 생각하여
주름 선이 굵고 깊어진 것입니다
그런 분이 지도자가 된다면
정치가 발전할 것입니다
경제가 살아날 것입니다
사회가 맑아질 것입니다
역사가 진화할 것입니다
나는 선이 굵은 주름을 사랑합니다
- 노무현 대통령 생전의 예찬시 -
흙돌 심재방(sjbang7011)
한국작가회의 시인입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소금 작성시간 17.05.22 ㅎㅎㅎ 전 개인적으로 얼굴에 깊고 굵은 주름 별로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 사람을 결정하지는 못하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정치를 잘 하고 온 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면 어찌 오늘 문재인대통령이 있을까요?
어둠이 저 수 많은 별들을 스스로 빛나게 하네요.
어둠이 빛을 눈부시게 받쳐주네요. 악에서 선이 피어나고. 무능은 유능의 어머니입니다.
아름답지요? 뉘라서 그 역할을 할까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흙돌 심재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5.23 소금님 역설이 진리입니다. 세상사 다 상대성이 있는 거니까요.
아무튼 두 대통령의 운명이 대한민국 발전의 초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라다운 나라, 살기좋은 나라, 신명나는 나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소금님의 건안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