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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맛집

[┃육류┃]팔용동/삼원갈비/돼지갈비

작성자비니아빠$$(보현)|작성시간06.04.11|조회수1,995 목록 댓글 15

 

 맛집 평가       마창진 맛 바라기 (cafe.daum.net/mcjfood)

  상         호

삼원갈비

  위         치

팔용동 가든예식장 옆

  전         화

 

  메         뉴

돼지갈비, 등심, 생목심등이 잇으나 오는손님의 90%가돼지갈비를 먹는거로 보아 돼지갈비가 주력메뉴로 보임

  기         타

 주차는 대략 난해, 옆에 유료주차장 있으니 거기를 이용하시는 편이 맘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평         가

 (평가시 설명 및 별점도 매겨봐요. ★★★★★ 만점 기준)

  분위기   갈비집

  청결도   깔끔한 분위기

  친절도   직원들은 친절이라는 말은 이제 사치인가봅니다

  맛         제 입맛에는 아닌데장사가 잘되는것으로 보아 뭔가가 있겠죠 스스로들 찾아보세요

  가격 만족도 글쎄요..

  전체 평가

나이가 들면 입맛이 변한다는 말 많이 들어 보시죠. 이집 고기를 먹어본 후 이말이 무슨뜻인줄 알겠더군요 한 5년전인가 창원에 들렀다가 친구넘 손에 이끌려 가본곳이 여기였습니다 그 후 그 친구가 가든예식장에서 결혼을 하고 피로연을 여기서 한 탓에 한번 더 가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후  어제는 집사람과팔용동에 있는 심모 찜질방에 갔다가 이 집 고기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 발걸음이 기울더군요

 


여전히 많은 손님들이 자리를 깔고 휴일의 외식을 즐기시고 계시더군요.. 우리도 한자리 잡고 돼지갈비가 맛있었던 기억이 나 시켰습니다

별다른 특색이 없는 밑반찬들.. 그냥 그러려니 하죠...

머 돼지갈비집이라고 갈비가 나온 걸 본지 워낙 오래된지라 목살에 양념을 해서 나온 돼지갈비가 전혀 낯설지가 않았습니다  돼지가 갈비뼈가 없는건지 .. 이제 한국에서 돼지갈비란 음식은 갈비와 전혀 상관이 없는 부위로 나오는 지라 그냥 그려러니 합니다 그런데 나온 고기의 때깔이 심상치 않더군요.. 사진에서도 보시는 바와 같이 저 번들거름 보이시나요.. 반짝이는 윤기라고도 하지요  보는 순간 이집의 물엿소비량이 계산되고 그와 동시에 저 고기의 맛은 분명히 사탕과 돼지고기를 섞어놓은 미묘 복잡한 맛일꺼야라는 연상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먹어봐야 겠죠 사람이든 고기든 보는것과 다를수도 있으니..이건 불판에 척하고 올려놓으니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군요.. 냐하하 저건 등심을 닮은것이 척보니 목심이군 어구 저건 뒷다리살일세... 이건 돼지갈비가 아니라 목살양념구이가 아닌가..라고 사장님이나 지나가는 종업원에게 따져봐야 개망신 당할게 확실함으로 그냥 참지요 그러나 아닌 그런 집도 있는데 ...참고로 밑의 사진을 봐주세요.. 제가 가는 장유의 모 집의 돼지갈비입니다.. 시키면 100%이런 뼈가 붙은 real 갈비가  나오지요 어디냐구요..안갈쳐 드립니다 혼자서만 먹을라구...


잘 구워진 고기를 한점 들고 먹는순간... 음 이건 무슨맛이냐.. 예전에 먹었던 맛이 이런 맛인가 이거 너무 달잖아.... 충분히 예상을 했던지라 몸이 거부반응을 일으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충격은 충격이었습니다 음 예전에도 이리 달았던가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봐도 이 복잡한 세상살면서 3년전 먹었던 고기맛을 기억해 내는건 불가능이었다는 거죠.. 여전히 손님이 많은거로 미루어 보아 고기맛은 변하지 않은것 같은데..그럼 내 입맛이 변한걸까..?? 여기까지 생각하니 순간 슬퍼집니다 벌써 내 나이도 단것을 못받아 들이는 중년이.. 출근길 엘리베이터 거울에 보이는 누가 주름 자글거리던 중년 아저씨가 나의 모습이었던 겁니다 아 내 청춘은 이리 갔나.. 내 첫사랑 순이는 지금 머하고 살고 있을까 그녀도 중년이 되어 나와 같이 늙어가고 있을까.. 화들짝...아닛 무슨생각을.. 돼지갈비 하나에 너무 많이 나갔군요..
하여간 결론은 너무 달더라 이겁니다.. 돼지갈비란 음식이 약간 단맛이 잇기는 하나 설탕이나 물엿으로 낸 단맛은 분명 거부감이 있더군요 물론 장사를 하는 집에서 배나 키위 같은 과일로 단맛을 내는건 무리가 있으나 그래도 이렇게 표시날정도의 단맛은 아니올시다라고 생각합니다

식사로 시킨 된장은 머 흠잡을곳도 그렇다고 특별한것도 없는 그런 맛...

전체적인 음식맛은 제 입맛에는 분명히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손님이 오는거로 봐서는 다른 이유가 있겠죠.. 맛은 직접 먹어보시고 평가하시길.. 내 입맛에는 찾아가서 먹기에는 좀 그러하던데

위치가 위치인지라 일요일 점심은 결혼 피로연이 종종 있는 모양입니다 차라리 저녁시간에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친절도는 그때그때 다른거 같습니다...

단맛이 나는 양념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가보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만 저희 집사람 표현대로라면 이걸 먹으러 여기까지 왔냐라는 말로 마무리를 하더군요..--;;

 


※  출처 : ★마창진『맛』바라기★ (cafe.daum.net/mcj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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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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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재희맘/은주^^ | 작성시간 06.08.24 전 걍 그저그런 맛이었네요. 맛집이란 이름과는 그리 어울리지않는것 같아요~ 불판바꿔달라면 인상 확 바뀌구.. 암튼 예전엔 가까워서 가끔갔는데 지금은 좀 달라졌을라나?
  • 작성자●초코파이●(지영) | 작성시간 06.08.30 여긴 음식맛은 모르것궁.... 그냥저냥 고깃집치구는 깔끔한 맛에 간다능..ㅋ
  • 작성자각도(황선아) | 작성시간 06.09.10 얼마전에 갔었는데 불판도 잘 갈아주고 , 돼지갈비라고 쓰여져 있었지만 밑에 목살이라고 적혀져 있던것으로 기억하는데요 ??? 음.. 그리고 생고기 맛은 괜찮았습니다 맛있었어요 . 양념은 그럭저럭 이었습니다만 . 그리고 돌솥밥도 칠천원으로 타 돌솥밥보다 좀 저렴헀구요 맛도 괜찮았어요
  • 작성자거미(혜경) | 작성시간 06.09.19 여기 예전에 친구가 알바해서 갔었던곳이네요..저도 돼지갈비가 달달한걸 좋아합니다만..여긴^^많이 달더군요..
  • 작성자민아...!(종민) | 작성시간 07.06.28 저도 한 2주전에 근 2년만에 방문했는데 괜찮았어요. 맛도 예전보다는 조금 나아진 것 같았고 그렇게 달지도 않았는데. 한가지 놀랄만하게 달라진건 서비스가 너무 좋았다는 겁니다. 조금 무뚝뚝한 인상을 보이기는 했지만 고기를 전부 알맞게 다 구워주고 그러던데 서비스 하나만으로도 다시 찿고 싶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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