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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나 작성시간01:19 new
절명상을 진행하셨군요, 몸의 통증을 느끼시는 지점까지 의욕적인 명상 시도를 응원드립니다.
절 명상은 몸 전체를 사용하므로 일종의 운동이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확한 자세이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의 몸 상태를 정확히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종교적으로 108배는 절을 하는 행동 이외의 큰 의미가 있지만, 지금은 명상으로서의 절이라고 본다면 요나님의 몸 상태를 알아차리고, 그것을 외면하지 않으신 것에 큰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모습과 따뜻한 마음으로 요나님의 상황을 살피신것은 아주 잘하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