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명의 건설 노동자가 찻집에 적용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제한에 항의하여 맬버른의 주요 도로를 차단했답니다. 노동자들은 플라스틱 가구를 도로에 가져다 놓고 담배를 피우며 교통을 차단했다고 하네요.
(와! 역시 호주네요. 찻집 이용 제한 때문에 도로를 점령하다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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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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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니콜라스 케이지 작성시간 21.09.23 코치 카르텔 화된 민노총 은
다른 노동자들의 먹거리를 잠식중.
이게 멕시코 임.
이에 아무도 나서는 놈 1 없음.
똥이 드럽기도 해서 피하고.
실제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한국의 자칭 보수 자칭 우파라는것들.
돈 잇는곳에는 좌우가 형님아우.
중국돈 도 너무 좋아.
자슥들은 앵글로 물을 마셔서
약쟁이들.
그거 중국이 밝히면 젖되는
정치인들. 슈퍼부자들.
상속세 60퍼센트 피해 검은 머리 외국인 되는게 상책.
스페인이 이렇게 망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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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hilosopher 작성시간 21.09.23 통계를 보시면 독감으로 매년 오천명 넘게 죽습니다 그것도 호주에서만요. 작년엔 독감사망자가 큰폭으로 감소한걸 볼수있습니다. 현제 코백 사망자 신고된건만 350이상 한국은 850 이상. 미국 14500명
코백사망자 신고건수는 미국 Vers 통계 10프로 미만으로 보고있습니다. 더 암울한건 그 누구도 장기적으로 이 백신이 안전한지 알수 없다는거죠. 메인 미디어에서 전해주는 뉴스는 잘 걸러야한다고 봅니다. 그들도 하나의 기업이니까요. 빅토리아 정부는 중국과의 컨넥션이 상당하죠.
솔잎차에있는 수라민이란 성분이 백신의 나쁜 독극물을 해독시켜주는 역활을 한다고합니다. 비타민 씨,디,아연,퀘라세틴은 필수 영양제.
네이버에 백신 부작용 카페도 있고여.정보 차고 넘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니콜라스 케이지 작성시간 21.09.23 딜레마 임.
자유민주주의 의 개인 자유 의 문제 인듯 하기도 하고.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 이기도 하고.
백신 안 맞아 코로나 걸리면 치료비는
온 국민들이 뿜빠이 하는데. -
답댓글 작성자philosopher 작성시간 21.09.23 니콜라스 케이지 뭔소리하시는지? 코로나 걸려서 병원입원하면 자가 부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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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니콜라스 케이지 작성시간 21.09.24 philosopher Medicare 잇어도 치료비를 내야 한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