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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야기보따리 작성시간17.01.15 선생님~ 맨 뒷자리에 앉아서 강의 듣다가 집이 잠실 방향이라고 했던 정미경이에요. 어제 강의 정말 감동이었어요. 글쓰기 강의는 많이 들었지만 역사, 철학을 담은 깊은 강의는 처음이었어요. 또 그렇게 긴 시간 동안 흐트러지지 않고 재미있게 강의 하시는 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세는 나이로는 00이시지만, 강의는 20~30대의 열정이셨어요. 9등급에서 1등급 까지의 글을 분류해서 읽어주실 때는 (멀리 앉아서 화면의 글자가 보이지않아 눈을 감고 글의 장면을 떠올려봤어요.) 눈감고 영화를 보는 것 같았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다음에 뵐 때는 제가 식사대접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