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혜원작성시간21.07.20
오늑. 글 하나 하나 읽어주시고 댓글을 적어주시는 그 마음 잊지 않고 있어요.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지난 10주를 보내오신 것 같아요. 불편함이라니요 오늑의 따뜻한 공감 덕분에 "오예! 댓글!" 하는 마음으로 동기부여가 되었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이제야 조금이나마 표현해봅니다.
작성자고쌤작성시간21.07.20
으...응? 응? 오늑님이 불성실이라고요? 이거시야말로 엘리트의 자기비하 아닙니꽈! 누구보다 열심히 학인들의 글을 읽어주셨잖습니까. 많은 분들이 오늑님 덕분에 다음 글을 쓸 수 있었을 거예요. 저도 그렇고요:) 엠티 간다고 생각하고 일단 배낭을 싸놓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주 장황한 후기를 남기려고 준비 중인데, 그러다 아무도 안 읽어줄까 마음이 급해지는군요. 얼른 써야겠네요!
작성자홍슬기작성시간21.07.20
와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어떤 학교? 한 시기를 지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정말 동창회를 하면 좋겠네요. 어떤 동창회도 나가지 않지만 메타포라 라면 달려가고 싶어요! 거기엔 오늑이 있을거 같네요. 오늑님의 마음은 매번 남겨주시는 댓글과 모임 중간중간 밝은 웃음으로 가득 느꼈답니다 :-) 우리 꼭 만나요
작성자은유작성시간21.07.21
오늑이 완전 게시판반장; 역할을 했네요. 정말 큰 덕을 베풀었어요. 글 하나하나에 공감하고 댓글 쓰고. 그런 오늑의 댓글을 기억하는 학인들이라면 동창회에 다 나오지 않을까? ㅎㅎ (슬기님 어떤 동창회도 나가지 않는다는 말에 우린 왜 다 비슷한가 놀랐네요. 저도 모임 안 가는데 우리 학인들 있는 데는 가요.ㅎ)
작성자상온작성시간21.07.23
오늑~~~하악질 쩌는 건 모르겠고 완전 당당하고 멋있는 고양이인 거 아세요??ㅋㅋㅋ 오늑의 글 읽으면서 ‘아 나도 오늑처럼 살아야지’ 했다니까요. 인터뷰 정말 좋았어요. 고생하신 보람이 있을 거 같아요. 몇 개월, 몇 년 뒤에도 오늑과 계속 인연 닿아있으면 좋겠어요. 연재처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