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도이치 브로이 하우스 방문기 작성자slystone| 작성시간04.06.21| 조회수909|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DaeyoungShin 작성시간04.06.21 둥켈의 색은 각양각색입니다만, 둥켈보다 더 짙은 색의 슈바쯔라는 맥주가 있으니(이건 거의 완전히 검은색입니다.), 짙은 갈색 정도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완전히 검은색의 둥켈은 아직 상업용으로는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동수 작성시간04.12.28 듄켈은 투명한 검은색이 어야 맞지 않을까요? 스타우트의 경우는 검은색이긴 하지만, 투명하지는 않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서른 즈음에 작성시간05.05.22 제기억으로는 올초 3월달에 가본 기억이 나네요. 맥주가 맛이 좋아서 스트롱을 이용해서 마셨는데 혹시 이글을 읽으시고 기억해주신분은 제가 그자리에서 한잔 사겠습니다. 만날기회가 주어진다면 아무조건 없이 한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