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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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드 작성시간13.01.10 바이엔슈테판 애들은 클론하기 상당히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1040년부터 맥주 만들어 오던 곳인데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비투스>헤페바이스=둔켈>>크리스탈 순으로 좋았습니다. 지금 비투스 하나있는데 아까워서 못마시는 중 ㅠㅠ -
작성자 Needle 작성시간13.01.11 캔으로도 충분히 만족할만하고 훌륭한맥주가나옵니다....물론 비교하기나름이겠지만..저것보다 더좋은맥주가 나올수도있고요....100여번 담그면 훌륭한 맥주 많이나옵니다....캔으로만 150 여번 담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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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Needle 작성시간13.01.11 3년 반정도 기간입니다..일주일에 4통 담근적도 많습니다..6789월에는 담그기가 쉽지않고요...100리터정도 재고로 있었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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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니맥주(이헌) 작성시간13.01.11 머시냐 자기최면을 걸어야지요. 만든 맥주 마시며 이놈이 스테파니다 스테파니다 하구요. ㅋㅋ. 일반인들은 술이 기호식품이라 그때그때 맛과 평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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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이젠비어 작성시간13.01.11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 병맥 맛나지요^^(생맥은 조금 부족함다^^)
바이엔슈테판은 제가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맥주중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하는 맥주중 하나임미다..^^(9.4점/10점)....다른하나가 인디카 IPA ^&^ -
답댓글 작성자 그리드 작성시간13.01.11 크...둘 다 집에 없으면 마트 갈때마다 하나씩 집어오게 되는 맥주들입죠 ㅎㅎ 얘네 먹으면서 처음으로 생맥주가 병맥주보다 낫다는 편견을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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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세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11 넵...신세계 본점에서 질렀습니다.가격은 24,800원에~
집에 와서 한잔 마셔보곤 급 후회.하나 더 살걸...잔이 예뻐도 너무 예쁘네요. -
작성자 모래 작성시간13.01.11 전 개인적으로 홈브루어링에서 제일 만들기 어려운 맥주가 밀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레시피의 문제가 아니라 적확한 발효조건(발효온도,효모량,발효속도)을 맞추고 찾아내기에는
홈브루어링이 한계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지 마시고 바이젠은 사 드시고 에일류부터 캔에 액상효모,부분곡물 함 해보세요.
맥주의 수준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