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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연 밀맥주 : Aecht Schlenkerla Rauchbier Weizen

작성자Pooh| 작성시간13.01.11| 조회수33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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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Needle 작성시간13.01.11 생으로 마셔야 맛이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Poo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11 제 소원중에 하나가 밤베르그지방에 가서 라우흐비어들을 생으로 먹어보는겁니다. 꼭 해보고싶어요~ 니들님이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Needle 작성시간13.01.11 밤벡의 레스토랑에서 저병맥주 마시니까....어느분이 저다리건너 생맥주집의 라흐르비어가 진짜 맛있다고해서 갔는데 진짜로 맛이 끝내주더군요...시간날때마다 가서 마셨어요..
  • 작성자 뚱뚱이 작성시간13.01.11 과거 한창에서 반베르만 훈연몰트 몇년 동안 사용했죠 특수몰트 바이어만거하고는 비교가 않되죠. 지금도 그거 찾으시는 브루어들 있어요. 특히 카라멜몰트..
  • 작성자 midikey 작성시간13.01.11 슐렌케를라 메르첸을 먹었을 때는 페놀릭 스모키가 전혀다 싶을 정도로 느껴지지 않았었는데...
    드신게 바이젠 베이스의 1라우흐비어라서 훈연몰트에서 기인한 페놀향이 아니라 바이젠 효모에서 오는 페놀향이 유독 도드라지게 느껴지신 것은 아닌지요?
  • 답댓글 작성자 Poo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12 바이젠의 향은 아니구요. 제가 예민한 건지모르겠으나 라우흐비어마다 늘 느끼는 공통적인 향이있어요. 메르첸버전은 언젠가 기회가 되면 마셔보고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Poo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4 슐렝켈라 메르첸을 먹어봤어요. 흠.. 훈연향이 생각보다 매우 은근하네요. 그리고.. 이제껏 마셔본 스모크비어와는 달리 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스위트함이 좀 강한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매력적인 맥주네요. 그렇다면.. 위의 맥주에서 느낀 페놀향은 바이젠효모+라우흐몰트의 결합이라는 결론이 맞는것 같습니다. 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바이젠비어 작성시간13.01.12 생~ 므흣 ^^ 한번 먹고 잪네욤..^^ 생 라후흐비어~
    에잇~ 벨기언 스모크드 비어나 담아서 생으로 대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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