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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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핑크하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29 적절한 표현이 맞는지~~^^;;;; 암튼 백문이불여일음!!!ㅋㅋㅋ 드셔보시고 버틀러님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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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핑크하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29 앗!! 지송~~^^;;;; 허접시음기루 선수쳤네요~~ 그랑크뤼는 득테미하셨나여??? 그 시음기도 참말 궁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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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핑크하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29 뒤세스 드 부르고뉴 로 부르는것같네요~^^ 인터넷검색하여 살찐돼지님이 올린 시음기보시면 더자세한 정보 얻으실수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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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fisher 작성시간13.03.29 클로닝 할려고 틈틈히 자료를 찾아 보고 있는데요...
양조장에도 직접 방문해 본 사람이 발음은 '두세이'라고 한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어떤 것이 맞는지 헛갈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midikey 작성시간13.03.29 뒤세스 드 부르고뉴를 만든 Brouwerij Verhaeghe는 플랑드르 지역에 있는 양조장이기 때문에 왈롱어(불어)가 아닌 플랑드르어(네덜란드어)를 쓰지만, Duchesse de Bourgogne는 불어 고유명사기 때문에 불어로 읽어서,
Duchesse [dy?εs] = 뒤세스.
실제 발음이야 지역마다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IPA(국제발음부호, 인디아 페일 에일 아님)를 기준으로 한국어로 표기하면 "뒤세스 드 부르고뉴"가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합니다. -
작성자 핑크하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29 아참. 제가 오미자로 표현한건~ 오미자농축액을 차로 타서 마셨을때의 다섯가지 맛이 느껴지는것같아 그리 표현했어요~^^ 제일 먼저 느껴지는 신맛, 그리고 그 뒤에 오는 단맛, 약한 쓴맛, 짠맛^^ 매운맛은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