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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동수 작성시간04.10.07 윌리님이 정리를 잘해 주셨네요... 원래 이게 제일 어렵지요... 보통 스타일이... 쭉~~ 마시고.. 캬~~ 하고... 시원하다... 끝... 이었으니까요...ㅎㅎ 사실 모든분이 많이 노력중인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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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Needle 작성시간04.10.07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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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동의보감 작성시간04.10.07 자료 감사합니다....저도 자료 찾아 한번 정리를 할까 고민 했던 부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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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aeyoungShin 작성시간04.10.07 게으름이 죄인지라... 지금 기존 자료들 다시 정리 하는 것 만도 바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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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형아 작성시간04.10.07 와인 테이스팅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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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여리 작성시간04.10.07 첨에는 머리에 그래도 정리하려고 조신조신... 읽어내려가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뒤죽박죽~~ 그냥 소설처럼 쭈~~욱 읽어내려왔네여. 출력해서 출퇴근하며 차근차근 여러번 읽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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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월 작성시간04.10.19 엔지니어의 기계적 입맛으로는 도저히 따라갈수 없는 분야로군요. 그렇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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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로마공주 작성시간07.04.28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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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빛무리 작성시간07.12.31 역시 술이란 것은 종류에 관계없이 일맥상통한 면이 있네요. 와인, 위스키, 브랜디의 테이스팅 방법과 유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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