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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나틱(머리는장식배속엔거지만드글) 작성시간09.02.17 ㅋㅋ 이거 사먹을까 말까 하다가.. 항상 않사고 돌아오는.. 그 맥준데.. 외모가 꼭 버드와이저 비스무리해서 않땡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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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長城 작성시간09.02.17 이게 원조이고 독일사람이 이거 카피해서 미국에 건너가 만든것이 지금의 버드와이져라고 간략히 알고있습니다....상표권 분쟁이 일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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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Kyu- 작성시간09.02.17 관련 자료 link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93&aid=0000005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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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edle 작성시간09.02.18 부드바가 원조이고요......미국의 버드와이져는 부드바의 짝퉁인데....맛이 훨신 연할겁니다......그래서 버드와이져는 체코에서 팔지못합니다...이렇게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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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edle 작성시간09.02.18 버드와이져는 20여년전에 미군부대쪽에서 나오는 맥주를 많이 마셔보았지요....그땐 진짜로 맛있었습니다.....미군부대 물건과 시중물건하고는 품질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부드바는 안 마셔보았지만....대중 어떤 맛인지는 알만하고요......어디 보이서 한 댓병 사서 맛을 볼텐데.....홈플러스 한번 가보아야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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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isher 작성시간09.02.18 마셔 본지가 좀 되었군요. 병 모양새도 필스너 우르겔과 닮았지요. 그래서 왠지 필스너 우르겔 짝퉁의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ㅎㅎㅎ 필스너 우르겔과는 스타일면에서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필스너 우르겔 쪽이 더 손이 가더군요. 그래도 이 맥주 좋은 것 같아요. 마트가면 몇병 사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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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띠굴 작성시간09.02.18 저도 개인적으로는 우르겔이 더 마음에 들지만 부드바도 아주 굉장한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용호상박? ㅎㅎ 근데 역시... 너무 비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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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edle 작성시간09.02.18 예전 바바리안의 필스너가 아마도 부드바와 비슷했을 겁니다.....필스너인데 다른 하우스맥주와는 다르게 몰트맛이 강했고....도수도 높았고......브르마스터가 매장에 있으면 마시고나가는 사람들이 취해서 자빠져서....좀 약하게 만들기도하고 그럼 우리들이 머라고했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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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edle 작성시간09.02.18 아마도 젤먼저 브르마스터가 오스트리아인....이었던 것으로 기억나는데.....완전 체코의 본토맥주를 만드다고했었던 것같습니다.......지금은 완전히 그맛이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