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3학생입니다.. 10시까지 어떻게 저떻게 해서..
야자를 끝내고 창밖을 보니 비가 오더군요...
학교에서 3분거리가 저희 집이지만.. 다들 우산을 쓰고.. 어떻게 하고.. 그렇게 하고...
다들 우산을 쓰고 가는데.. 저만 처량히 비를 맞고 갔어요...
부산에 살때는 친구들이 우산있어도 일부러 맞으면서 노래부르면서... 그렇게 즐겼는데..
제가 고2시작때 김해로 이사오면서.. 비평준화라는 김해고란곳으로 전학가게 되었어요..
비평준화란곳은 적말로 삭막하더군요.. 다들 이렇게 저렇게 말을 주고 받긴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점수란 개념에 눈높이를 달리하는것 같았어요...
지지않기위해 열심히 살지만.. 정말 힘듭니다...
부산친구들이 그리워요.. 여기선 진정한 친구를 찾기가 힘들군요...
ㅎㅎㅎ... 그래도 바보처럼 웃으면서 잘 살아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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