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에서 조스 유무를 두고 댓글 언쟁 할때 답댓에 입술이모티콘이 순간 불쾌 했지만 넘기고 난후
일들이다.
5월8일 금요일 둘째 태권도 마치고 같은것물 10층
키즈까페 가자고 졸라서 놀고나온 6시40분경 까페
외부에있는 거울쪽 화장실에 볼일보고 일어서는데
발견.
그전에 ㅡ
5월7일 오후 3~4시경에 이곳 키즈까페를 들렀으니
휴무였고 할머니둘이서 비상계단으로 아이와 내가
서있는곳에 올라와서 애한테 아는척했고 베이지색
바바리 입은 할머니가 해당 화장실로 들어 갔는데
그 할머니가 엘리베이터에서 들어보니 청소하는 할
머니었음 (이일의 상관관계는 알수 없음)
**놀이터 휴무였음**
***나경타운 건물 1층 같은건물에서 지난번 조스알바구함 네이버 검색 낙서가 있던 같은건물임
***이짓 하는것들은 공통점이 있음/ 나름 합리화 시켜봤자 범죄임
***자작극 의심하는 자들은 꺼지길 바란다 .나도 인생이 통째로 사기당한것 처럼 죽지못해 사는 중이니까 (귀신같이 하필 그곳을찾은 자체도 웃기고 있으니까.. 뇌조종으로 가게 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어쨌든 ㅡ그옛날 사람들로 부터 감좋다 .통찰력있다
소리 꽤 들었는데 그게 이렇게 발전 되나?? 뭐냐??)
***경찰서 신고해준다고 주소까지 알려 줬는데 그건
어찌 됐는지도 모르겠고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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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freed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5.11 립스틱은 지난주 사진이고 .
글씨. 사진은 한참 됐고 이미 올린적
있습니다.
같은 건물 1층과 10층에 발견 되었습니다.
한솥토시락에 여자 중학생들 투입
해서 밥먹는데 강아지 동물병원
이야기~~어린애기 때문에 일일이
기록못하고 참고 넘긴거 한두번 아
니고 눈으로 몸무게 젠것 까지 읊
어되는 것들이 저것들 입니다.
눈으로 본거 .생각한거 읊었단거죠
속수 무책으로 당했을때 고등 남자
애가 ''백* "라는 여성 성적욕설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심판자 그것들이 가히 돌았나 봅니다. 정말 심판자가 나타나
심판받게 될때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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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회색비(김주희) 작성시간 21.05.11 freedom 저는 워낙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하고 살았어서 유난히 억울한 건 못 참는데 가해것들이 그걸 많이 활용하네요...정말 더러운 누명과 온갖 모함은 다 씌워서 인격살해 하려하고 고통줍니다. 제 인격은 훌륭하진 않아도 그렇지는 않으니 가해것들 인격보단 내가 백번 낫다 참으려 하지만 번번히 고통이죠...이 글 보시고 조직스토킹 없다 생각하시는 분들 생각의 범위를 넓히시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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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freed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5.11 회색비(김주희) 적어도 그들이 인격을 운운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탐욕 스러운 자들인지요
이 까페속에서도 눈뜨고 버젓이 당
하고만 있는데 이젠 화가나기 보다는 이건 뭘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극단적 표현이지만 창살 없는 감옥안에서 또 다른 범행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느낌? 이라면 적절히 표현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yun5014(경기) 작성시간 21.05.11 freedom 투루먼쇼 /가스라이팅 이라고 봅니다
인위적으로 지정된 울타리 안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모두 피해자만 노리고 괘롭히는게 다를 뿐
피해자가 하고자 하는 일은 모두 잘 못 된거라고 세뇌 하듯 쫒아 다니며 지랄를 떨죠 보란듯이요
그 상황에 휘말려 감정기복 생겨나면 뭣 되는것이기도 합니다만
판단을 어떻게 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그들도 당황타더라구요 안어울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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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freed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5.11 yun5014(경기)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