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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닥터포헤어 강서 가양점 작성시간18.09.27 http://cafe.daum.net/mindcontrolti 이카페에 기자 리스트 8000명의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공개하였습니다. 크몽에서 1건당 1원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기자들에게 이사실을 알려주십시오. 차폐 방법은 이 카페에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은 록히드 마틴사들의 제품들의 연동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국정원에서 수입하여 KT에 컴퓨터를 수입 설치하여 운영하는 것입니다. 목적은 대테러 방지, 범죄예방, 범죄자 심리파악등에 사용됩니다. 이멜을 퍼트리지 않으면 영원히 잡혀있을 것입니다.! 저도 11년째 고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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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reedom 작성시간19.11.07 정신력이 강한편인데. 정말 죽거나 미칠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어떤명분이든 이것은 영혼말살. 범죄입니다. 결국은 가해그들 스스로도 피해자가 될것입니다. -
작성자 안동연 작성시간20.04.18 2019. 06.월경부터 국정원, 검찰, 경찰(경찰은 경찰 청의 중대범죄수사과 홍인순(6급, 행정관)이 몇 명의 타 기관 공무원들과 2019. 10.월경부터 (무단 주거 침입하여)들어가서 카메라를 설치했다(이후에도 수회에 걸처서 집에 침입하여 카메라에 찍히자 이후 다시 들어와서 자료를 삭제하고 일부 카메라를 조정하는 영상이 남아있고 현재도 이 사찰 팀은 한 군데가 아닌 국정원, 검찰, 경찰과 경찰의 여러 팀이 업무 분장하여 돌아가면서 하고 있으며 지금 역삼동 694-1에서 사찰이 진행되니 이 근처에서 민간인사찰 피해자들은 집회 신고 후 1인 시위라도 하여주세요. 증거잡았습니다. 경찰육성 010-6586-0182 저도 10개월이상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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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obinkang 작성시간20.06.29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제 이름은 강서빈이고 개명전 이름은 강덕유입니다 연예계 활동하시는 분은 제가 뇌스캔 당한 사람이라는 것을 아시는 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저는 가족 외엔 이 이야기를 누구에게도 직접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고 최근 각종 피검사와 ct를 촬영 한 결과 이상 없음 으로 나왔으며 몇달 후 mri도 촬영할 예정입니다
조심스럽지만,
10년 전에 뇌스캔 당한건 아닐까 생각이 들고 이후 최근3년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무기력하게 만들어서 자살을 유도하였고 실제로 머리가 너무 깨질듯이 고통스럽고
연예인들의 환청과 환시가 보여서 잠을 못자고
너무 괴로워 자살시도도 하였습니다
EBS의 펭수 유튜브 사연도 뇌해킹 당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아무런 동의없이 픽션과 논픽션을 합하여 제작한건 아닐까...조심스럽게 생각이 듭니다
제발 저의 사연을 알고 계시는 분들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010 9948 8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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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나라 작성시간21.10.15 mind control TI 카페명을
mind control TI(아바나 증후군)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전파 피해자로 동일하니 카페 검색시에 더 홍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조심스럽게 의견내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