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게시판

T.I의 마지막

작성자오리|작성시간24.05.24|조회수159 목록 댓글 7

지지난달에 외삼촌 그제 친구오빠가 암수술받고 한달이내로 다죽었습니다.
미인지 피해자였습니다. 삼촌은
황달이와서 담관암 판정받고 수술도 아닌 담도관 시술받고 간병인 썼는데 6개월에서 일년이년까지 살거라고 들어갈때 멀쩡하던 사람이 병원에서 몇일사이 말도 못하고 정신나간사람같이 변해서 너무너무 아파하다 임종시간도 모르고 중환자실에서 갔습니다.
친구오빠는 배가 아파 병원갔더니 조직검사도 안하고 위암이라고해서 외국에서 일하는 의사조카에게 사진보내니 위궤양같다했는데 연락도 없이 수술하고 집에와서 몇일만에 죽었습니다.
친구는 장기도 빼낸거같다하는데 구역질이나네요.
친구엄마도 극심한 공격받는 미인지 피해자였는데 암수술받고 한달만에 가셨습니다.
T.I들에게 죽어라 전파공격,화학물질테러, led등, 스트레스유발하는게 암에걸리게 하기 위한거고 암진단 받는순간 사살명령 떨어지는거같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싸우는척쑈들한다 | 작성시간 24.05.24 믿는대로 이루어 질 가망성이 많아요
    죽어도 긍정적이여 보고 죽으시길
    그래야 덜 미련이 남을듯 하네요
    힘드시니 푸념이겠지요
    여기에 그런글도 쓰는거지요
    신세한탄
  • 작성자봄빛 | 작성시간 24.05.24 방사선 레이져 등등의 테러도 있답니다.
    방사선 테러와, 레이져 테러를 받게되면
    더더 힘들거라 봅니다.
    제가 지금, 아니
    한참전부터 그렇게 받고 있네요.
    근데도 아무것도 못하고 있구요!
    23년 주구장창 어깨와 팔에 레이져로 지져대더니,
    지금은 오른팔 쓰기가 너무나 불편하고 힘들어요.
    하의를 올리기가 불편하고 통증이 따릅니다.
    열심히 스트레칭을 하는데 별 효과는 없는듯해요.

    지난 가을 애들아빠 사망사건도 다 마컨짓이지요.
    체질이 아주 뜨거웠던 사람인데,
    어느날 갑자기 반신불수로 쓰러지더니 죽에서 점차
    미음으로 가더니 그조차 못먹게 했던것 같아요!
    쓰러진지 3개월만에 물조차 못먹게 굶겨서 보낸거죠.
    마컨들 짓이지 뭐겠습니까~
    그가 있을때부터 내가 종종 전파공격 받는것 같으니
    조심하고 관찰도 해보라 일러줬었건만.
    그놈의 안하무인 잘난척으로,
    내말 따윈 개무시를 넘어, 밖에만 나가면,
    나를 조현병자 정신병자 라며 욕하고 다녔나봅디다.
    워낙에 평소에도 내게 온갖 누명 다 씌워주며,
    내 욕을 즐겨하며 다녔던 놈이라, 대충 알고는 있었지만요.
    암튼 그러다가 제명도 다 못살고 가버렸지만,
    과연 가는 길이나마 내가 해준 말을 생각이나 했는지 모를일,
    지금은 날 무지괴롭힘
  • 답댓글 작성자진영아. | 작성시간 24.05.25 봄빛님 뇌경색 전조증상으로 팔이 안올라갈수있습니다
    제경험입니다
    빠른시간안에 검사받아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봄빛 | 작성시간 24.05.25 진영아. 안올라가는게 아니라 뒤쪽으로 올라가는게 불편한겁니다.
    하의를 올리려할때 팔꿈치가 뒤로가는데,
    그때 힘이 들어가면서 통증이 따르는것!
    지난해 내내 양어깨와 팔뚝에도 레이져로 계속 따라다니며 지져댄 결과인거죠.
    근육이 별로 없으니 더한거구요!
    암튼 진영아님도 잘 이겨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봄빛 | 작성시간 24.05.25 봄빛 근데 뇌경색 진단받고 치료는 이떻게 받았나요?
    우리 애들아빠도 뇌경색 진단받은지 5년!
    약물치료를 쭉 받아왔는데, 쓰러졌고,
    수술 하는건가 했는데,
    다시 약물로 치료를 한다길레 믿었었는데,
    결론은 아무런 가능성도 없이 끝나버렸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