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T.I의 마지막

작성자오리| 작성시간24.05.24| 조회수0|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부두에꿈을두고떠나는배 작성시간24.05.24 억울한 죽음.
    헛되지 않게 살아있는 우리들이 증명해내야죠.
    악랄한 마컨범죄집단 꼭 밝혀집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후야이 작성시간24.05.24 온갖 만행에 우리가 모르게 억울하기 돌아가신분들 많을겁니다. 우리 TI 피해자들은 마컨 관련기관이나 뇌병원 전문 범죄업체 흥신소 갱스토커 애들에게 소모품 돈벌리 수단 이상 이하도 아니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싸우는척쑈들한다 작성시간24.05.24 믿는대로 이루어 질 가망성이 많아요
    죽어도 긍정적이여 보고 죽으시길
    그래야 덜 미련이 남을듯 하네요
    힘드시니 푸념이겠지요
    여기에 그런글도 쓰는거지요
    신세한탄
  • 작성자 봄빛 작성시간24.05.24 방사선 레이져 등등의 테러도 있답니다.
    방사선 테러와, 레이져 테러를 받게되면
    더더 힘들거라 봅니다.
    제가 지금, 아니
    한참전부터 그렇게 받고 있네요.
    근데도 아무것도 못하고 있구요!
    23년 주구장창 어깨와 팔에 레이져로 지져대더니,
    지금은 오른팔 쓰기가 너무나 불편하고 힘들어요.
    하의를 올리기가 불편하고 통증이 따릅니다.
    열심히 스트레칭을 하는데 별 효과는 없는듯해요.

    지난 가을 애들아빠 사망사건도 다 마컨짓이지요.
    체질이 아주 뜨거웠던 사람인데,
    어느날 갑자기 반신불수로 쓰러지더니 죽에서 점차
    미음으로 가더니 그조차 못먹게 했던것 같아요!
    쓰러진지 3개월만에 물조차 못먹게 굶겨서 보낸거죠.
    마컨들 짓이지 뭐겠습니까~
    그가 있을때부터 내가 종종 전파공격 받는것 같으니
    조심하고 관찰도 해보라 일러줬었건만.
    그놈의 안하무인 잘난척으로,
    내말 따윈 개무시를 넘어, 밖에만 나가면,
    나를 조현병자 정신병자 라며 욕하고 다녔나봅디다.
    워낙에 평소에도 내게 온갖 누명 다 씌워주며,
    내 욕을 즐겨하며 다녔던 놈이라, 대충 알고는 있었지만요.
    암튼 그러다가 제명도 다 못살고 가버렸지만,
    과연 가는 길이나마 내가 해준 말을 생각이나 했는지 모를일,
    지금은 날 무지괴롭힘
  • 답댓글 작성자 진영아. 작성시간24.05.25 봄빛님 뇌경색 전조증상으로 팔이 안올라갈수있습니다
    제경험입니다
    빠른시간안에 검사받아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봄빛 작성시간24.05.25 진영아. 안올라가는게 아니라 뒤쪽으로 올라가는게 불편한겁니다.
    하의를 올리려할때 팔꿈치가 뒤로가는데,
    그때 힘이 들어가면서 통증이 따르는것!
    지난해 내내 양어깨와 팔뚝에도 레이져로 계속 따라다니며 지져댄 결과인거죠.
    근육이 별로 없으니 더한거구요!
    암튼 진영아님도 잘 이겨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봄빛 작성시간24.05.25 봄빛 근데 뇌경색 진단받고 치료는 이떻게 받았나요?
    우리 애들아빠도 뇌경색 진단받은지 5년!
    약물치료를 쭉 받아왔는데, 쓰러졌고,
    수술 하는건가 했는데,
    다시 약물로 치료를 한다길레 믿었었는데,
    결론은 아무런 가능성도 없이 끝나버렸네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