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 믿는 사람이 이해 안가요. 작성자reaser|작성시간24.05.25|조회수96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간혹 보면 자기 처지가 그대로인데도 신이 구제해줄꺼라 믿죠.. 신은 없는데도.. 차라리 악마를 믿겠네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데카르트 | 작성시간 24.05.25 죽음을 경험하고 종교를 맞다 틀리다로 구분지은 사례가 없는게 사실인 신성 영역이기에 믿는분들은 그대로를 존중해주는게 맞습니다. 무신론자들 또한 강요당할 이유가 없는거고요. 작성자Be quiet | 작성시간 24.05.26 정확히는 신과 악마의 줄다리기 같아 보이네요. 신과 악마가 사람을 두고 내기를 하는 느낌입니다. 아니면 한 존재가 당근과 채찍을 주며 인간을 농락하는거죠.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