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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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작성시간24.05.25 죽음을 경험하고 종교를 맞다 틀리다로 구분지은 사례가 없는게 사실인 신성 영역이기에 믿는분들은 그대로를 존중해주는게 맞습니다.
무신론자들 또한 강요당할 이유가 없는거고요. -
작성자 Be quiet 작성시간24.05.26 정확히는 신과 악마의 줄다리기 같아 보이네요. 신과 악마가 사람을 두고 내기를 하는 느낌입니다. 아니면 한 존재가 당근과 채찍을 주며 인간을 농락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