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 칩이있다.

[나라]

저는 인공환청은 아니고 전파피해를 입은지 4개월이 되가는데요. 

제 몸속에 칩이 세개가 있는것을 발견했어요.

이곳에서 칩에 대한 정보를 얻었고, 혹시나 해서 예전에 조직검사 하면서 추적관찰 할려고 표시해 놓는다는게 생각이 나서 만져봤더니 10원짜리 보다 작고 얇은 칩이 쇄골 아랫 쪽에 삼각형 구도로 세개나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그 위치는 캐모포트 제거한 위치기도 하였고, 그때 제 동의도 없이 몰래 집어넣어 놨나봐요.

만지면 찌릿찌릿 전기가 흐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엄지와 검지로 꽉 잡으면 손가락에서 전기가 느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받고 반복해서 해보니 그 칩의 영향이 확실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어떻게 집안에서나 밖에서 저한테만 찌릿한 것을 쏘아댔는지 알겠더라구요.

이 칩을 빼려고 집근처 병원에 갔고, 엑스레이를 먼저 찍고 의사분을 만났는데 엑스레이 사진 조작으로 칩이 없이 깨끗하게 나왔으며, 그래도 열고 확인해 달라고 하자 부분마취로 해도 충분한데 전신마취로 하면 한번 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캐모포트 심을때도, 뺄때도 부분마취로 충분했거든요 (전신마취를 하면 무슨일을 당할지 어떻게 아나요...)

그리고 병원 두곳을 방문해보고 알았어요.

의사들도 한패거리란것을...

칩이 있음을 알아도 현재 뺄 수도 없는 상황이더라구요ㅠ  의사가 정신과 가보라고 유도도 하구요..

집에 오면서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오열하며 왔네요...

혹시 TI분들 중에 칩 있는 위치를 확인해 주실만한분은 없으실까요...? 

[싸우는척쑈들한다]

모든피해가 칩은 아닌듯 하지만
전 칩 피해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차는 태어나서 대천문소천문 닫히기 전에 칩등을 삽입
2차 안와골절등을 일으켜 눈등에 장치삽입ㅡ시신경해킹을 의심,
3차ㅡ무료성형시켜주면서 성폭행및 칩삽입,따라 다니는 스토커년들이 연예인성형 비포에프터를 가지고 돌려보고 히히덕거림,그런 자로가 어디서 났겠음???
4차 앞니 임플란트시
5차ㅡ비인지전 전파무기통증을 섬유근육통으로인지하고 병원다님
마인드컨트롤 해야 낫는다며 교회권유
코로나백신등을 주사하여 최신신 기술을 실험중
남친들 죄다 병원장 자녀들과 연락
꼬봉들로 추정

[책읽는사람]

가해자들이 다 지켜보고 감시하는데 칩을 찾았다면 가만히 있을까여?
가지고 노는겁니다. 저도 초기에 별의별 소리 다합니다. 머리에 핀을 박았다. 뇌 검사해봐라 핀보인다...
귀속에 쌀알갱이보다 작은 장치가 있다 이빈후과 가라..
스마트더스트가 폐에 가득있다..그래서 숨차고 명치가 뻐근한거다 폐검사 받아라...

왜 이렇게 어디에 뭐가있다 뭐하라 시시콜콜 알려주면서 검사하라 그럴까여?
검사해봐야 안나오고 좌절과 절망에 빠지게 해서 더 괴롭히려고 하는겁니다.

처절하게 무너진상태가 되야 극단적인 선택을 할테니...

[나라]

그러게요. 제 피부 밑에 칩이 있는것은 분명히 알겠고.. 알아도 현재 뺄 수도 없게 가는 병원마다 먼저 손을 써놔요. 그래서 제가 생살을 째서 빼려고 시도를 했고, 그 칩이 코일처럼 가느다란 철심으로 만들어졌는지 철심까지 잘라버려서 그게 올이 풀려버렸는지 여러가닥으로 아주 얇은 철심이 살에 박혀서 안나와서 결국 빼다가 실패했네요ㅠ
제 두눈으로 확인 했습니다. RFID칩이요.

[싸우는척쑈들한다]

나라 더욱긴건
뇌에 칩발견 하신분이 하시는 예기가
의사도 지도 있다고 정상이라고 했데요ㅋㅋ
의사놈도 뇌에 칩있는거조
제생각엔 태어나자 마자 대천문소천문 닫히기전에 칩삽입할겁니다

[2024 신입 (서울)]

제생각을 써볼게요 믿으라는소리 안해요 칩은아닌거같구요 우주는없습니다 그러면 위성도 없는거고(위성이없다고 설명해준유튜버있는데 지워졌네요 컴퓨터에서 이놈들이 지운건지) 달착륙도 다뻥이고 (풍성같은기구 존제) 바닷속케이블이 대부분이고

칩이었으면 흰신 맞출필요가 없다구봅니다 근데 이미 진행되었죠 블루투스잡아보면 넘버뜹니다 이미해외에서 인증다됐구요

사람많은데가서 잡아보면 수백개 뜹니다 인간도 상품화 시키는거죠 트렌스휴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