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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대구] 강선구 작성시간24.06.17 나라 음. 이 피해는 칩 없이 뇌해킹이란 기술로 진행되는것인데,
뇌해킹=마인드컨트롤 피해=전파 무기 피해등등 의 이름을 가졋는데, 한자어로 전파매질체 인간 피해자 라는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립니다.
몸의 특정 부위를 잡으면? 이것이 아니고,
가만히 있어도 움직여도 잘려고 누워도 고통기술이 따라다니는것 입니다.
예로, 고 김대중 대통령 생존 당시 침대에 누워서 남성 붕알이 아푸다. 병원 검사가 붕알 등 외과적 진료는 육안으로 이상유무 체크인데,그곳이 아푸다면 전립선 문제나?? 체크 결과 전립선도 건강하다는 의료진단이 나왓엇죠?
의학으로 증명이 거의 불가능한것이 특징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대구] 강선구 물론 전파무기로 괴롭힘도 심했어요.
1층 주택으로 피신갔을 때는 가전제품의 59hz공격과 어디선가 쏘는 파장과 진동의 공격을 받았었고, 아파트에서는 윗층의 전파, 음파공격 따끔하게 쏘이는증상 바닥에서는 전기가 흘러서 다리가 쩌릿했구요.. 밖에나가면 여지없이 핸드폰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전파도 쏘이고요..
한번은 작정하고 핸드폰을 집에두고 실험을 했어요. 가발, 모자, 마스크, 안경, 옷, 신발까지 챙기고 좀 번화한 화장실에 가서 다 갈아입고 밖에 나왔고 잠시동안 거리를 걸을때 아무 반응이 없다가 다시 공격을 당하면서 분명 내안에 뭔가가 있다는 확신이 들었거든요.. 칩도 당하는 사람의 아파트안이나 밖에서 위치추적을 해줄수 있는 역할이 되지 않을까싶은데요... 그리고 저는 밤마다 웅~하는 MRI같은 미세한 장비소리와 함께 지금 뇌파해킹 중으로 보였어요...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칩과의 연관성이 크다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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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대구] 강선구 작성시간24.06.17 나라 웅~웅~웅 소리는 전기 가미형이란 뜻인데, 이건 전기를 타고도 들어간다는것이고, 전기사용 제품을 늘 해킹 가능하다는뜻이죠.
전파 매질체 란 뜻인데, 이것을 해킹이라 칭 해도 됩니다.
전파 매질체란, 전파의 송수신이 가능한 장비에 전파를 주고 받는것.
보통 전기를 사용 하죠. 충전기 충전지 냉장고 Tv,라디오 등등.
칩의 경우 카드에 있는 칩도 해킹이 됩니다.
폰은 늘 위치자동파악이 되고,
이 피해자가 되면, 폰 과 무관하게 어디든 위치 파악이 되는것이 뇌해킹, 전파 매질체 피해자랍니다. -
작성자 내머리야 작성시간24.06.17 저도 칩있다고 생각합니다.피해 초반 2개월쯤 머리에서 엄지손가락만한 딱지가 만져저서 보니 뜬금없이 머리에 상처같은 이상한 부스럼같은 딱지가 생겨 떨어져 나오더군요 그때는 그게뭔지 몰랐는데 되게 황당하더군요 이게뭐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를 알수 없었어요.그 후. 4개월지나 한번 더 그런일이 생겼구요 밤에 잘때 번호키외 걸쇠를 안하고 잘때가 많았는데요.밤에 침입해 머리에 칩을 주입한걸로 알아요 피해초반 뇌가 아직 안잡혀 칩을 주입하는거 같아요.핸드폰이고 전자제풍없이 카드도 안쓰고 스토킹 따돌려도 호텔.모텔 귀신같이 찾아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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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싸우는척쑈들한다 작성시간24.06.18 모든피해가 칩은 아닌듯 하지만
전 칩 피해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차는 태어나서 대천문소천문 닫히기 전에 칩등을 삽입
2차 안와골절등을 일으켜 눈등에 장치삽입ㅡ시신경해킹을 의심,
3차ㅡ무료성형시켜주면서 성폭행및 칩삽입,따라 다니는 스토커년들이 연예인성형 비포에프터를 가지고 돌려보고 히히덕거림,그런 자로가 어디서 났겠음???
4차 앞니 임플란트시
5차ㅡ비인지전 전파무기통증을 섬유근육통으로인지하고 병원다님
마인드컨트롤 해야 낫는다며 교회권유
코로나백신등을 주사하여 최신신 기술을 실험중
남친들 죄다 병원장 자녀들과 연락
꼬봉들로 추정 -
작성자 책읽는사람 작성시간24.06.18 가해자들이 다 지켜보고 감시하는데 칩을 찾았다면 가만히 있을까여?
가지고 노는겁니다. 저도 초기에 별의별 소리 다합니다. 머리에 핀을 박았다. 뇌 검사해봐라 핀보인다...
귀속에 쌀알갱이보다 작은 장치가 있다 이빈후과 가라..
스마트더스트가 폐에 가득있다..그래서 숨차고 명치가 뻐근한거다 폐검사 받아라...
왜 이렇게 어디에 뭐가있다 뭐하라 시시콜콜 알려주면서 검사하라 그럴까여?
검사해봐야 안나오고 좌절과 절망에 빠지게 해서 더 괴롭히려고 하는겁니다.
처절하게 무너진상태가 되야 극단적인 선택을 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