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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존폴|작성시간24.06.30|조회수88 목록 댓글 7

참 여러가지로 갑질들 한다.
이젠 교육 공무원이자 교육자 집안 자식까지 갑질에다 갈취에다 폭행인가?
가해를 하고는 쌍방폭행으로 고소까지 했다고 하니 가관이다.
서민들을 여러가지로 죽이는군.
기사내용이 사실이라면 미성년 범죄는 부모가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
교육자 집안이 그 정도니 우리나라 더러운 갑질문화가 얼마나 심각한가!

경찰이 대부분 그렇지 않겠지만
쓰레기 같은 놈이 경찰에서 경찰 고위간부를 할 때 썩은 똥 같은 돈을 얼마나 많이 처먹었는지 조직스토커 짓 하며 덮어 씌우기 까지 지시 하더니 이제는 사건 수사브로커 짓과 하루 24시간 1년 365일 마인드컨트롤 전파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게 하며 증거 없는 살인고문을 한다.

크고작은 헛소리도 나오게 하고 전파로 사람을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치매환자로 만들어 버리거나 전파로 치아를 부셔버리고 전파로 눈을 쏴서 책도 못 보게 하고 핸드폰도 못 보게 방해한다.

'90%이상 자기들이 수사를 하니까 주변을 이용해서 주변과 싸우게 만들고 무조건 체포후에 덮어 씌워주면 진급까지 시켜주겠다'고 부하들에게 미끼를 던지고
또 '실질적으로는 고소를 못하도록 다 막아 놨으니까 덮어씌워만 달라'고 인맥을 틍해 사람들에게 요청했다고 한다.
무슨 빅딜이 있었는지 미끼를 뿌렸는지
일반인은 물론이고 일부의 욕심과 허영심 많고 덜 떨어진 종교인과 교인까지 조직스토커로 이용한다.

경찰간부와 경찰대 학생에게 까지 경찰 고위간부 출신 브로커가 접근해서 뒤집어 씌워주면 졸업후 빨리 진급 시켜주고
섭섭하지 않게 대우 해주겠다고 미끼를 내밀며 청탁 하는데도 단호히 거부하는 훌륭한 경찰대 학생의 선한 언행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들었다.
그 학생을 생각하면 대한민국의 앞날에 희망이 있다고 본다.

이젠 그런 청탁이 어려운지
더 은밀하게 걸프전에서 쓴 전쟁무기(전파무기)로 마인드컨트롤 전파를 쏴서 증거없는 살인고문을 한다.
전파를 쏴서 치아를 뿌러뜨리고 치매를 만들고 책도 보지 못하게 눈과 머리, 심장 신체 중요 부위를 전파빔으로 쏴서 만성두통과 복통 등 악날한 전파고문에 시달리게 하고 수면도 제대로 취하지 못하도록 고문을 해서 생존을 어렵게하고 장애인을 만들어 버리고 자살유도를 한다.

이러니 피해자들은 마인드컨트롤 전파공격 없는 나라나 마인드컨트롤 전파 금지법이 있는 국가를 찾아 미국이나 전쟁중인 러시아까지 현장경험 가거나 전파재머(재밍기) 사용에 제한이 없는 국가로 이민을 가려고 계획한다.

전파 피해자들은 고문고통으로 인하여 현실적으로 학업이나 공무원시험 등 어떤 공인된 자격시험도 준비하거나 시도조차 할 수가 없다. 악날한 전파고문과 조직스토킹 때문에 직장을 다닐 수 있는 컨디션을 가진자도 얼마 되지 않는다.

각종 부패이권과 개인비리에 개입하여 서민층을 절망케하는 '비리경찰 수사브로커'와 인권을 무시하고 인간의 삶과 사회를 망가뜨리는 '전파무기'에 대해서

생명을 존중하고 인권을 회복하며
헌법가치의 실현을 위해서

역사적으로 프랑스 혁명후 인권을 효율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 태어난 검찰의 철저한 수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고위층은 은밀하게 뇌해킹과 심리조종 정도만 하겠지만 서민 피해자에게 가하는 마인드컨트롤 전파 고문행위와 조직스토킹 범죄는 인간이라 하기 어려울 만큼 추잡스럽고 악날하다. 피해자들이 느끼기에는 사형집행까지 가야할 사안이다.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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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2024 신입 (서울) | 작성시간 24.06.30 존폴 ^^ 네 감사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봄빛 | 작성시간 24.07.01 아무래도 일반인! 그것도 돈 없고 빽 없는 서민들을
    맘껏 괴롭혀 뜯어먹고, 감시사찰 도촬까지 다합니다.
    그것도 아주 많은 자들이 실행하고 있어요.
    그게 제경우랍니다.
    뭐 마인드컨트롤을 당한다 해도,
    당하는 사람마다 다들 수위가 다를것이기에,
    누구나 똑같이 당하는건 아니라고봐요.
    점차적으로 수위가 올라가면서 고문의 가지후가 많아지고,
    고문의 강도가 쎄질수록, 전에 받았던건 약과였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겠지요.

    나도 첨엔 나를 전파공격에만 열심인줄 알았는데,
    어느날부턴가 자세히보니,
    모두들 공격+ 도촬까지 한다는걸 알게되었고,
    그들우 그렇게 지나가면서 감시 사찰까지도
    동시에 다 하게되는거구요.
    또한 생각해보면, 그렇게 함으로서,
    피해자가 증거수집을 위해 자신들을
    촬영 못하게 방지하는 수단도 될거라고 봅니다.
    피해자인것도 억울하고 고문받는 것도 미칠 지경인데,
    개같은 악마들한테 도촬까지 당해서 어디 어느곳에 올려져서,
    온갖 조롱과 희롱 웃음거리가 되어 도배될거라 생ㄱ
    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 지경을 느끼게 될거 아니겠나요?
    암튼
    나는 거의 외출도 못합니다.
    뇌해킹으로 온몸,
    특히 다리힘을 쫘악빼놓고 통증까지줘서
    고령노인네 다리처럼 아무데도 못나가네요
  • 답댓글 작성자존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1 아이쿠! 봄빛님
    날도 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어깨, 관절, 손, 복부,머리를 쏴서 힘이 없고 고통스러운데다 입맛이 시고 쓰고하는 여러가지 전파고문 고통으로 아주 힘든 가운데 있습니다.

    지금은 어렵고 힘들지만 열심히 알리고 있으니 좋은 날 오겠지요.
    힘내세요!
    저도 힘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봄빛 | 작성시간 24.07.01 존폴 존폴님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이 더운날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서 좋은날이 빨리 왔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암튼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늘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존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2 new 봄빛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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