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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존폴| 작성시간24.06.30|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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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024 신입 (서울) 작성시간24.06.30 이좋은무기 가지고 일반인만 사찰 감시 몰카빔 할꺼 같지않아요 이거 건드리지 않으면 모릅니다

    그리고 고위직이나 그밑에 알고있으니 지내들도 당하기 무서워 손 때는거 같고 사건사고들 다 관계 있다고 보네요 전

    피해자들 얘기다들어보면 연애인 포함 일반인포함 방송인포함 유명 연애인포함 다 감시당하고있는거 같은데요 전

    제가 만약에 가해자면 머리만돌리면 가지고 놀꺼같은데요 (이런말은 좀그런데)
  • 답댓글 작성자 존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30 예.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2024 신입 (서울) 작성시간24.06.30 존폴 ^^ 네 감사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 봄빛 작성시간24.07.01 아무래도 일반인! 그것도 돈 없고 빽 없는 서민들을
    맘껏 괴롭혀 뜯어먹고, 감시사찰 도촬까지 다합니다.
    그것도 아주 많은 자들이 실행하고 있어요.
    그게 제경우랍니다.
    뭐 마인드컨트롤을 당한다 해도,
    당하는 사람마다 다들 수위가 다를것이기에,
    누구나 똑같이 당하는건 아니라고봐요.
    점차적으로 수위가 올라가면서 고문의 가지후가 많아지고,
    고문의 강도가 쎄질수록, 전에 받았던건 약과였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겠지요.

    나도 첨엔 나를 전파공격에만 열심인줄 알았는데,
    어느날부턴가 자세히보니,
    모두들 공격+ 도촬까지 한다는걸 알게되었고,
    그들우 그렇게 지나가면서 감시 사찰까지도
    동시에 다 하게되는거구요.
    또한 생각해보면, 그렇게 함으로서,
    피해자가 증거수집을 위해 자신들을
    촬영 못하게 방지하는 수단도 될거라고 봅니다.
    피해자인것도 억울하고 고문받는 것도 미칠 지경인데,
    개같은 악마들한테 도촬까지 당해서 어디 어느곳에 올려져서,
    온갖 조롱과 희롱 웃음거리가 되어 도배될거라 생ㄱ
    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 지경을 느끼게 될거 아니겠나요?
    암튼
    나는 거의 외출도 못합니다.
    뇌해킹으로 온몸,
    특히 다리힘을 쫘악빼놓고 통증까지줘서
    고령노인네 다리처럼 아무데도 못나가네요
  • 답댓글 작성자 존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아이쿠! 봄빛님
    날도 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어깨, 관절, 손, 복부,머리를 쏴서 힘이 없고 고통스러운데다 입맛이 시고 쓰고하는 여러가지 전파고문 고통으로 아주 힘든 가운데 있습니다.

    지금은 어렵고 힘들지만 열심히 알리고 있으니 좋은 날 오겠지요.
    힘내세요!
    저도 힘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봄빛 작성시간24.07.01 존폴 존폴님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이 더운날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서 좋은날이 빨리 왔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암튼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늘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존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2 new 봄빛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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