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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박탈 고문중. 현재 오전 5:08이다.

작성자neoelf0813 (인천)|작성시간24.07.08|조회수58 목록 댓글 3

바깥 소음이 증폭될 정도로 음파 고문이 극심하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하고, 

 

머리골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면서 압박감도 심함.

 

생식기부터 방광, 내장 압박도 극에 달함.

 

무엇보다도 뇌에 끔찍한 전자기장이 둘러싸고  인위적으로 주입된 욕설과 고함 등을 내 입밖으로 나오게 계속 쉬지않고 50분간 계속 떠들게 함.

 

개같은 년아, 개쌍년아, 미친 년아, 시팔, 개같은 년!  이런 식의 욕설이 내 머리로 주입되는 것도 모자라 내 입밖으로 60분간 계속 떠들게 고문질하는데 너무너무 치욕스럽고 이런 고문을 계속 당하는게 너무너무 싫다.

 

 

눈알도 빙글빙글 핑핑 돌 정도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정상적인 눈을 가지고 태어나서 눈알이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는데 살기 끔찍하다.

 

목눌림 공격이 오전 5시 10분 전후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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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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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보우8 | 작성시간 24.07.08 저도 어제밤 수면박탈을 겪었습니다. TI에게 이건 천형과 같아서 일상이 되어 가네요. 힘내세요.
  • 작성자신입 (서울) | 작성시간 24.07.08 궁금한게요 그정도 고통 느끼면 사람들이 자주가는산말고요 인적이 드문 산 깊은 산 같은데 혹시 가보셨나요???

    저도 그게 궁금하긴한데 집에서 느끼는 통증이랑 밖에서 느끼는 통증이랑 전 틀리거든요 그렇다고 아에 통증이 없는건 아닌데
    '
    사람들가는산은 이미 통신쪽이 짝 갈렸을테고 궁금하네요 그게

    저희집뒤에 산이 있는데 인지초기때 몇번가보니깐 아에 없는건 아닌데 집보단 낫거 같은데 인기척이없는 산이나 사람없는데 거기서 가만이 있어보면 그나마 난거 같은데전 궁금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neoelf0813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8 밖에서는 그나마 덜 고문이 들어왔던 것은 딱 2017년까지에요.

    지금은 밖에서나 안에서나 마찬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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