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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박탈 고문중. 현재 오전 5:08이다.

작성자neoelf0813 (인천)| 작성시간24.07.08|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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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우8 작성시간24.07.08 저도 어제밤 수면박탈을 겪었습니다. TI에게 이건 천형과 같아서 일상이 되어 가네요. 힘내세요.
  • 작성자 신입 (서울) 작성시간24.07.08 궁금한게요 그정도 고통 느끼면 사람들이 자주가는산말고요 인적이 드문 산 깊은 산 같은데 혹시 가보셨나요???

    저도 그게 궁금하긴한데 집에서 느끼는 통증이랑 밖에서 느끼는 통증이랑 전 틀리거든요 그렇다고 아에 통증이 없는건 아닌데
    '
    사람들가는산은 이미 통신쪽이 짝 갈렸을테고 궁금하네요 그게

    저희집뒤에 산이 있는데 인지초기때 몇번가보니깐 아에 없는건 아닌데 집보단 낫거 같은데 인기척이없는 산이나 사람없는데 거기서 가만이 있어보면 그나마 난거 같은데전 궁금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neoelf0813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밖에서는 그나마 덜 고문이 들어왔던 것은 딱 2017년까지에요.

    지금은 밖에서나 안에서나 마찬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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