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게시판

혹시 저와 비슷한 일 상황 있으신분 있나요??

작성자전파|작성시간24.07.16|조회수137 목록 댓글 12

아빠 또는 엄마가 어느새 갑자기 아빠 또는 엄마랑 닮은사람 다른사람으로 바뀌었던적이 있나요??
저는 아빠의 얼굴이 과거를 되새겨 보고 현재를 보니깐 늙어서 그런게 아니라 닮은 다른사람으로 집에서 아빠 행세를 하고 있는것같아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yun5014(경기) | 작성시간 24.07.16 yun5014(경기) 방사선치료 차 1박2일 병실서 강금아닌강금 되던날
    파랑새가 전등밑에서 퍼득이는 환각을 보여주며 음파V2K로 말하길
    "너가 알게될 [블ㆍ루ㆍ버ㆍ드 ] 야" 라고요
    창박 교회 빨간 십자가 춤추는 환각을 보여주며
    "신기하지? 너의 삶이 이런게 많을거야" 라고 했어요

    저는 경험 한 일이지만 증거없음 다들 안믿잖아요

    병원서 정신과 치료 권하더군요 병실서 이상행동했다고....
    타인이 봤을때 이게 정답 인거니까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임유진 | 작성시간 24.07.17 이런경우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제약회사에서 피해자에게 약물을 먹여 가해일수도 있고 혹은 진짜 재산을 노린 범죄일수도 있습니다 제 경험담을 알려드릴게요 제 가해자가 제약회사에서 비밀리에 인간을 약물실험일을 하고 있는 일꾼들입니다 쉽게 말해 제약회사에서 뒷구녕으로 허드렛일 잡일을 도맡아 하는 머슴들인거죠 저희 집에 했던 짓을 알려드릴게요 예를 들어 부모와 자식이 있다 가해자가 나 몰래 내부모를 납치해 죽이고 내부모와 닮은 도플갱어를 내집에 앉혀놓고 내부모행세를 하는 거죠 난 약물에 취해 이것을 믿고 있는 거고 또한 자식인 내가 납치를 당해 가해자손에 몰래죽음을 당하고 나와 닮은 도플갱어를 내집에 앉혀놓고 내부모에게 자식인척 행세를 하는 거죠 이게 바로 가해자조직에 무서운 사회적인범죄입니다 부모자식간에 돈이 오가는건 재산상속과사망보험금이잖아요 이걸 노리는 거죠 저도 이런일을 겪었습니다 내친구를 죽이고 내친구와닮은 사람이 죽은 내친구 행세를 했거든요 우리나라가해자들이 이런무서운 범죄를 저지르는게 현실입니다
  • 작성자내머리야 | 작성시간 24.07.17 지문으로 판별이 가능할거 같은데요 저도 종종 아이가 내 아이가 맞나 의심될때 있었거든요 아버지 모시고 동사무소가서 등본등 뗄때 지문대라고하니 의심되시면 한번 시도해보세요 마컨들이 지문조작까지 할지는 모르겠네요
  • 작성자고달수 | 작성시간 24.07.19 진짜부모님 맞아요 전채형도 변화시키고 얼굴도뽀삽하고 그럼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