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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un5014(경기) 작성시간24.07.16 기억 왜곡 일거에요
마컨가해 입니다
어떠한 기억을 자신본인이 생각하고 있는것과 틀린것이 맞다고 인지하게 합니다
혹시 생활하다가
데쟈뷰 현상
환경이나 행동 언어 그때의 느낌이나 생각 등
꿈에서라도 본것같은 똑같은 일이 언젠가 경험한것 같은 일이 일어난적 없었나요?
때론
잘가던 곳인데 낯설거나 기억이 없다거나 하는 일도 있었을거에요
그렇게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이 가족인듯 행동한다고 생각왜곡 기억왜곡을 하게합니다
누군가와 다툼으로 감정이 생겼다면 그자리를 피하지 마시고 그때바로 풀고 화해세요
기억왜곡으로 없는일을 생각하고 그럴것이라고 믿게해서 사회단절 스타트하게 실행하는 거니까요
저는 제 증명사진보고 놀랐습니다
항상 보는 얼굴이 제 기억에 있는모습과 다르게 찍혀나와서요 -
답댓글 작성자 yun5014(경기) 작성시간24.07.16 전파 사람이 체형이 달라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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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왜곡일듯 합니다
전파님이
정 의심되거나 못 믿겠다면 떠보는식으로 대화를 해보세요
가족들만의 추억기억이 같은지를요
가족만 알수 있는 그런걸 시도해보세요
눈으로 보는게 정답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그것에 집착하지마시길 바라요
그것또한 마컨전파가해자들이 원하는 것이니까요
그들은 구분합니다
지들이 손해인지 아닌지를요
피해자들에게 뽑을수 있으면 최대한으로 정보를 빼내는게 저들 이고 피해자의 삶이 어떻게 되든 상관1도 없스며 만약 방해가 되는 그 누구라도 처리하는게 저들 방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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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유진 작성시간24.07.17 이런경우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제약회사에서 피해자에게 약물을 먹여 가해일수도 있고 혹은 진짜 재산을 노린 범죄일수도 있습니다 제 경험담을 알려드릴게요 제 가해자가 제약회사에서 비밀리에 인간을 약물실험일을 하고 있는 일꾼들입니다 쉽게 말해 제약회사에서 뒷구녕으로 허드렛일 잡일을 도맡아 하는 머슴들인거죠 저희 집에 했던 짓을 알려드릴게요 예를 들어 부모와 자식이 있다 가해자가 나 몰래 내부모를 납치해 죽이고 내부모와 닮은 도플갱어를 내집에 앉혀놓고 내부모행세를 하는 거죠 난 약물에 취해 이것을 믿고 있는 거고 또한 자식인 내가 납치를 당해 가해자손에 몰래죽음을 당하고 나와 닮은 도플갱어를 내집에 앉혀놓고 내부모에게 자식인척 행세를 하는 거죠 이게 바로 가해자조직에 무서운 사회적인범죄입니다 부모자식간에 돈이 오가는건 재산상속과사망보험금이잖아요 이걸 노리는 거죠 저도 이런일을 겪었습니다 내친구를 죽이고 내친구와닮은 사람이 죽은 내친구 행세를 했거든요 우리나라가해자들이 이런무서운 범죄를 저지르는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