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적 초등학생때부터 감시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 되지만 뇌해킹피해는 중학교 2학년? 1학년 때부터 라고 판단됩니다.
제가 중학교 때 부터 성격과 행실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고등학교 때는 마인드컨트롤주파수전파무기에 당해 바보같은 짓을 했었고 감정선을 조작해 화를 냈었습니다.
그것도 제가 기억하기로는 경비실아저씨와 말싸움을 할때..정도만 확신하고 다른 것은 제 이미지를 깎는 행실이였습니다.
그리고 15년도 20살때 뇌해킹과 생체?프로그램 신체전파무기를 당해 까스가 계속 배에 차는 것을 군 제대하고 사회생활하기까지 5~6년간 당했고 그리고 친구들과 있을 때에 뇌해킹을 당해 친구관계를 망가트렸습니다.
그리고 16~17년도에 V2K목소리 카피로 주변 사람과 이간질을 하게하고 군생활에 있어 힘들게 한뒤에 군수도병원으로 가게하고 조현병을 진단받게 한뒤에 인공환청을 조현병 증상인 환청이라고 판단하게한뒤에 생각을 안하고서 전역후에 사회생활에 적응 못하게 뇌해킹으로 인한 감정조작과 인지조작과 의식주입으로 사회생활에 있어 오래 못다니게 했습니다.
저는 조현병인줄알고 본격적으로 당하기 전부터 조현병인줄 알고 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서 22년도 9월말부터 다시들리기 시작했고 이때저는 조현병증상인 환청인줄 알았고 뇌해킹과 감정조작과 생각주입 의식주입을 당했습니다..그것도 현재까지 계속 뇌해킹을 당해왔고 자살시도도 수술할정도의 시도를 했으며 생각조작으로 사람들에게 악소문을 퍼트리고 녹음파일(제가 하는 말이 녹음된다고 거짓소문 실제는 생각이 녹음됨 생각이 말하는 것 처럼 머릿속으로 들림)을 조작하고 제 말이 맞고 사람들이 제 말을 믿으면 가해자들의 가해 사실이 밝혀지니 그런 것 같고 제 이미지를 깎는 이유도 가해사실을 숨기려 제 말이 틀렸다고 하기위해서 이런 악소문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이 22년도 되기전까지 17년도부터 근5년간 어머니의 직장도 뺏었고 신체가해와 정신병원을 가게 하는 가해를 했습니다.
경찰과 검찰도 속고 있는 것 같고 연예인,방송인들도 가해자들에게 속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조작된 녹음파일을 보여주고 이간질을 하는 등 가해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이는 것 들리는 것 까지 알고 있고..
핸드폰도 해킹해 주변 사람에게 연락오는 것도 보고 이런것을 적는 것도 다 보고 제 아이디와 핸드폰을 해킹해 이런 글을 적는 것도 수정하거나 삭제 해버리고 있습니다.
녹음 파일을 편집하거나 뇌해킹을 해 생각주입과 의식주입을 통해 제 목소리와 똑같이 카피해 제가 한 생각과 의식인 것 처럼 녹음을 합니다. (저는 이것을 조작이라고 합니다.) 의식과 생각을 주입한뒤에 바로 장비를 끕니다. 그리고 제가 아무 생각을 안할 때에도 가해자들이 안들리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데 조작을 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조작을 안한다고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서 조작을 안한다고 말하기 위해서 일부로 조작하는 척 아무것도 안들리게 조작을 안하는 척 하고 조작을 할때에는 자연스럽게 하고 있습니다.(제가 눈치를 채면 바로 장비를 꺼버립니다.)
사람들에게는 뇌해킹을 BBI라고 속이고 뇌해킹(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를 여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제 주변 저를 믿는 지인들은 가해자들이 단도리를 쳤거나 매수했거나 속였으며 이간질을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저는 친구를 믿고 가해자들에게 굴복을 했지만 2일 3일정도 굴복을 하고나면 뇌해킹강도를 강하게해 욕을 하게 만들고 속이기 위해 반복하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은 제가 어떻게 말할건지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미리 떠본뒤에 알리바이를 먼저 다 만들어놓고 사람들에게 제 편을 들어주는 척 속이고 있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고 분통합니다.. 제 주변 지인들도 가해자들에게 속고있는 것이 너무 분통하고 저만 알고 있는 게 사실인데도 억울하게 당하는 것이 너무 분통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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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ench09 작성시간 24.11.19 ench09 보도쪽의 제작진이 도리어 소송당하고 해서, 가족들비롯 상당히 고통,위협당했고.
아주 분명한 과실이 있고, 그 과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어야 그래도 좀 수사쪽에서도 더 신경을 쓰는건 맞는것 같고요. 어떤 확실한 증거로 신고를 했는데, 그 증거를 피의자에게 돌려주고 도리어 신고자가 그 피의자에게 위협을 당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도 그런 일들은 결국 언론 통해서 일반 국민들이 알게 되었잖아요?
이쪽 피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서로간에 봐주고 넘어가주는 시스템이 이미 형성된것 같죠. 그래서 결국은 그 정신분열병이라는 것으로 귀결이 되고, 그것에 대해서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한 그들이 몰아버린다는거죠. 그 몰아버림을 당한 후부터는 일반 국민들이 신경을 더이상 쓰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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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nch09 작성시간 24.11.19 그쪽 생각녹음이라는것, 네 그거 BCI라는것, 이미지텍스트영상 다 뽑을 수 있는거요. 처음 사람이 그걸 당했을때,(옛날에 영화도 그런것 있었죠 제목은 잊었는데) 그냥 미치는거죠. 누군가 '그 일렉트릭공격에서 살아남았다는것에 대해 자신이 그냥 그게 그자체로 대단한 사람이다' 이런 문구를 봤거든요. 공격자는 아마 그래서 끊임없이 너가 어떠하다는 것을 계속 주입하고 공격한다고 봅니다. 한번씩 그 코드를 뺀다는 표현을 쓰던데, 아마 그건 계속 유지일거에요../ 아주 수십년간 유지인데, 그 시기에 따라 세부 변화는 있지만요.
20**년정도 영상을 보면, JTBC요. 그냥 단순 죽어죽어죽어죽어..이런식이죠. 그때 피해자들이 아마 나중에 자살로 마감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진술하죠. 지금은 2024년이고, 나름 그들은 업버젼업버젼을 시켰겠죠. 생각해보면, 일단은 모르겠고 버텨야죠., -
작성자ench09 작성시간 24.11.19 미국쪽 트럼프 대통령 입장이 미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이며, 모든 산업 분야에 있어서도 다른 나라에서 TOP을 가지는 것을 못봐주는 성격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떤 자료에 의하면 이쪽 피해에 있어서는 좀 액션을 취할수 있다고 하네요. 미국내 자체가 국민 피해가 엄청나고, 행정 정부쪽의 세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정보쪽의 인권 위배에 있어서 제약을 가할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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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쎄이 미 작성시간 24.11.20 저도 아주 어린이때부터 경험해서 청소년일때 인지 했는데 같은 학교 학생이라는 공동체 소속 저를 중심으로 흐르는 기류의 이상함을 감지는 했었지만요 가해 주체 세력의 이득 목표도 모르고 가해 소중한 학창시절을 학창 시절 동창들과 소통의 부재 고립되게끔 동창들을 협박한것일까 내가 곁에 가면 주파수 전류 파동의 확산 파장때문일까 생각이들게끔 집단 조별모임에서도 달갑지 않아하거나 거리를 두려는듯한 행동을 많이 하며 갑자기 표정을 정색한다던지 분위기가 싸해지게 만들었는데요 표면적 왕따는 아니지만
무언가 작정하고 개입했다고 생각드네요
중학생때 고등학생때 같이 생활하던 한 친구도 고2때 인연으로 지금까지 친한 친구도 가해 세력에 의해 조종 당한것 같은 느낌 고등학교 2학년때 제가 학교 앞
건너다가 저한테 다가오는 차량에 반대편으로 살짝 비틀어서 피했으나 부딪치며 옆 구리 뼈 맞았고 유독 저는 교통 사고와 연이 깊었던것이 5~6살때 교통 사고로 몸이 공중에 붕 떴으며 뇌가 깨질듯한
고통을 호소 하며 응급실로 이송 당했고 결과는 이상은 없다고 했지만 제가 스토킹 전파무기 가해 세력에 의해 인지하고나서부터는 대 놓고 차량 가해 찰듯 말듯 아슬하게 빗겨 피해 나가고 -
작성자쎄이 미 작성시간 24.11.20 일부러 공격받고 있다 공포감 유도 하게끔 그래요 너무 많은데 다 서술하기에는제가 아직 피해 최소화 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가해를 타파를 못 했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피해를 입으신게 남 일 같지가
않다보니까 피해자분들이 다 같이 잘 극복하고 이겨내면 좋겠다싶은 마음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