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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ench09 작성시간24.11.19 병아리 네..최근 국정원직원 편의점에서 사진 촬영하다가 피해자에게 직접 잡혀 신고, 민주 사회 변호사쪽 함께 기자회견도 하고.. 그쪽 보면, 국정원 직원쪽이 북한 문화쪽과 연결지어 시작했다는 이유를 세웠고, 경찰쪽도 함께 크게 문제될것 없다는 식의 태도로 지금 진행중인것 같은데../ 요즘 경찰 검찰쪽에서 일부 사건들에 대해 국민들이 의구심을 가지게 되는 그런 일들이 많이 보도되고 있죠. 심지어 JMS사건쪽 영상 보면 "사사부"라고 해서 경찰이나 법조쪽 인물들과 연계되어 보호막을 형성하고 있다는 발언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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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ench09 작성시간24.11.19 ench09 보도쪽의 제작진이 도리어 소송당하고 해서, 가족들비롯 상당히 고통,위협당했고.
아주 분명한 과실이 있고, 그 과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어야 그래도 좀 수사쪽에서도 더 신경을 쓰는건 맞는것 같고요. 어떤 확실한 증거로 신고를 했는데, 그 증거를 피의자에게 돌려주고 도리어 신고자가 그 피의자에게 위협을 당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도 그런 일들은 결국 언론 통해서 일반 국민들이 알게 되었잖아요?
이쪽 피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서로간에 봐주고 넘어가주는 시스템이 이미 형성된것 같죠. 그래서 결국은 그 정신분열병이라는 것으로 귀결이 되고, 그것에 대해서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한 그들이 몰아버린다는거죠. 그 몰아버림을 당한 후부터는 일반 국민들이 신경을 더이상 쓰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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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nch09 작성시간24.11.19 그쪽 생각녹음이라는것, 네 그거 BCI라는것, 이미지텍스트영상 다 뽑을 수 있는거요. 처음 사람이 그걸 당했을때,(옛날에 영화도 그런것 있었죠 제목은 잊었는데) 그냥 미치는거죠. 누군가 '그 일렉트릭공격에서 살아남았다는것에 대해 자신이 그냥 그게 그자체로 대단한 사람이다' 이런 문구를 봤거든요. 공격자는 아마 그래서 끊임없이 너가 어떠하다는 것을 계속 주입하고 공격한다고 봅니다. 한번씩 그 코드를 뺀다는 표현을 쓰던데, 아마 그건 계속 유지일거에요../ 아주 수십년간 유지인데, 그 시기에 따라 세부 변화는 있지만요.
20**년정도 영상을 보면, JTBC요. 그냥 단순 죽어죽어죽어죽어..이런식이죠. 그때 피해자들이 아마 나중에 자살로 마감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진술하죠. 지금은 2024년이고, 나름 그들은 업버젼업버젼을 시켰겠죠. 생각해보면, 일단은 모르겠고 버텨야죠., -
작성자 쎄이 미 작성시간24.11.20 저도 아주 어린이때부터 경험해서 청소년일때 인지 했는데 같은 학교 학생이라는 공동체 소속 저를 중심으로 흐르는 기류의 이상함을 감지는 했었지만요 가해 주체 세력의 이득 목표도 모르고 가해 소중한 학창시절을 학창 시절 동창들과 소통의 부재 고립되게끔 동창들을 협박한것일까 내가 곁에 가면 주파수 전류 파동의 확산 파장때문일까 생각이들게끔 집단 조별모임에서도 달갑지 않아하거나 거리를 두려는듯한 행동을 많이 하며 갑자기 표정을 정색한다던지 분위기가 싸해지게 만들었는데요 표면적 왕따는 아니지만
무언가 작정하고 개입했다고 생각드네요
중학생때 고등학생때 같이 생활하던 한 친구도 고2때 인연으로 지금까지 친한 친구도 가해 세력에 의해 조종 당한것 같은 느낌 고등학교 2학년때 제가 학교 앞
건너다가 저한테 다가오는 차량에 반대편으로 살짝 비틀어서 피했으나 부딪치며 옆 구리 뼈 맞았고 유독 저는 교통 사고와 연이 깊었던것이 5~6살때 교통 사고로 몸이 공중에 붕 떴으며 뇌가 깨질듯한
고통을 호소 하며 응급실로 이송 당했고 결과는 이상은 없다고 했지만 제가 스토킹 전파무기 가해 세력에 의해 인지하고나서부터는 대 놓고 차량 가해 찰듯 말듯 아슬하게 빗겨 피해 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