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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에게

작성자요셉맘| 작성시간07.10.15| 조회수64|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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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명성모 작성시간07.10.15 많이 들어 본 시 인데 제목은 처음 알았네요 김용택시인이 우리 지역 초등학교에 근무한 단 얘기 오래전에 들었어요 사모님은 시도 많이 아시네요 외로움은 사람을 성장 시킨다지요 저는 요즘 너무 외로움을 안 타서 탈 이예요 전에는 외로움을 많이 탓는데 혼자 있어도 외로움을 잘 못 느껴요 꼭 좋은건 아닌것 같아서..이런 시 아세요 " 하늘에는 별이 있다 땅에는 걸레가 있다 ~안도현~저 이시 듣고( 딸에게 들음)무지 감동 먹었습니다 그레서 걸레처럼 이땅을 깨끗하게 하는 쓸모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했지요 좋은시 좋은 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 답댓글 작성자 요셉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0.16 김용택 시인은 전북 임실군 덕치면 장산리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며 덕치초등학교에 계세요.섬진강 부근인 그 근처의 분교를 왔다갔다하다가 지금은 자기가 나왔던 학교에 있죠.안도현 시인하고 아주 친하죠. 같이 전주에 살면서.안시인은 국어교사 출신으로 지금은전주우석대교수로 있어요.요즘 광고에 <연탄재>란 시가 나오던데....성령충만하면 단순해지고 외롭지 않아요. 전 사모님이 기도하실 젊은 시절에 헛짓거리를 많이 하고살아서 시 쪼금 알지요.ㅋㅋ
  • 답댓글 작성자 필문엄마 작성시간07.10.16 헛짓거리도 선을 이루는데 크게 쓰시는 하나님!
  • 답댓글 작성자 명성모 작성시간07.10.16 저도 젊은 날에는 염세주의에 빠져서 우울한 날을 많이 보내고 방황 했어요 음악도 슬픈 음악을 좋아하구요 염세주의 철학자들의 책도 읽구요 그러다 주님을 만났어요 세상이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주님을 처음 만난 그때의 그 열정과 열심을 회복하고 싶네요
  • 작성자 경민맘 작성시간07.10.16 사모님 덕분에 그동안 관심갖지 않아서 잘 몰랐던 시와 시인에 대해서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혜인맘 작성시간07.10.16 정호승님도 경남 하동 출생으로 섬진강과 인연이 있네요~정호승 시인은 잘 알려진 시인이지요..김용택 시인과 정호승 시인은 민중들의 아픔을 대변하는 민중시인인데..요셉맘께서는 민중 시에 관심을 가졌을 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요셉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0.16 정호승은 대구산 너무 꿰고 있나요?
  • 답댓글 작성자 혜인맘 작성시간07.10.17 정호승 시인은 1950년 경남 하동산으로 대구에서 성장했네요.조선일보.한국일보에 정호승에 대한 기사와 프로필이 나와서 확인함^^
  • 답댓글 작성자 요셉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0.17 개인적으로 아는데도...낳기는 하동이라구요? 정보에 능하신 혜인맘! 못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하게 잘 알았습니다.
  • 작성자 효은이 아빠 작성시간07.10.17 이 시에 안치환씨가 곡을 붙여 노래한 적 있지않나요? 사람 마음을 싸아하게 만드는 시의 힘을 느끼게 합니다. 가을에 시를 읽는다는 것은 정말 기분이 다르네요. 전 이번 주부터 소먹일 짚거두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한 달이상 들에서 삽니다. 그래도 가을 들녘과 들국의 향을 억지로라도 느끼면서...동네 할배할매들의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생도 느끼면서 즐겁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추수, 오는 겨울을 맞아야하는 운명, 그래서 가을은 가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혜인맘 작성시간07.10.17 양희은이 최근앨범에서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를 불렀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요셉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0.17 건강한 육체의 힘이 느껴집니다. 도시에서 시를 읽는 것보다 들판에서 소 먹일 짚을 거두며 월동준비 하시는 회장님은 그대로 시인이십니다. 짝짝짝
  • 작성자 경민아빠 작성시간07.10.17 처음 보는 시에 처음 듣는 시인 입니다. 원래 시에 대해 아는 것이 없습니다 부끄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요셉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0.17 부끄럽긴요. 시 별로 밥이 되는 것도 아니고..모르는 게 더 건강할 수 있기도 하고..워낙 다른 데 탁월하신 자칭 잡사님! 넘 많이 아셔도 안됨
  • 작성자 요셉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0.22 묘하게도 주말 조선일보 연애시 난에 시인 정일근이 위 시를 소개했네요. 하나 놓친 게 있어서 옮겨요. 노란 꽃을 피우는 수선화는 가녀린 꽃대에 언밸런스하게 큰 꽃을 달고 온종일 해바라기를 하는 사랑법을 지녔답니다.꽃이 지면서까지 해바라기를 멈추지 않는 그의 꽃말은 "사랑에 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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