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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세 도둡첸 린포체 친견 (인도 시킴)

작성자도혜| 작성시간20.03.05| 조회수51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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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혜 작성시간20.03.07 마침 시킴 부탄 지역이 장력을 쓰는지 새해 첫날을 하루 앞둔 날이라 사찰이 매우 붐볐습니다.
    주석하고 계신 곳으로 가서 직접 친견하고 관정을 받고 그 당시는 잘 몰랐는데 두고두고 진한 감동과 울림이 전해 집니다.
    티벳에서 처음 시킴 강톡으로 왔을 때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국왕께서 린포체님의 존귀함을 알아보고 사원을 건립하게 도와 주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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