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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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카엘라 작성시간12.04.13 오늘 평화신문에서 우리 수도회 이름과 원장님 사진을 봤는데 너무 반가웠어요.
그동안의수녀님들의 드러나지않은 희생과 노력이 이 감사장에 녹아있네요.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요셉성인도 기뻐하실거예요. -
작성자 sr. 한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16 앗! 평화신문에도....? 고건 몰랐구요, 암튼, 과찬의 말씀 겸허히 받겠습니다. 더욱 겸손과 사랑의 수도생활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