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다음달 도보순례가 10-11일 맞는지요.. 근무땜에 미리 알아야되서요. 그럼 수녀님 저녁식사 맛있게 드세요 작성자 평화의 파치스 작성시간 05.08.14 답글 1 안녕하세요. 수녀님. 전 피정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빌려주신 정신부님책은 잘 보고있답니다. 작성자 평화의 파치스 작성시간 05.08.14 답글 0 중국에 다녀오신 빈첸시아 자매님 잘다여오셨나여 넓은곳에 가신기분 어떠세요 ^* *^ 작성자 예수의아녜스 작성시간 05.08.06 답글 0 더위야 너무힘들어 좀 쉬었다 하자 작성자 예수의아녜스 작성시간 05.08.06 답글 1 수녀님! 저에게 한번 연락주시겠어요? 안나 수녀님과 연락이 되지 않아서요. 작성자 마리세실리아 작성시간 05.08.04 답글 0 아 드디어 해가 나왔어요 우리님들 하늘을 한번보세요 기분이 아주 맑아져요 *^ ^* 작성자 예수의아녜스 작성시간 05.08.04 답글 0 어제오늘 서울다녀왔어요 8월28일 입회하는 자매님 물건사러요 요안나 자매님을 위해서 기도 많이해주세요 작성자 예수의아녜스 작성시간 05.08.03 답글 2 오늘 비가무지무지많이 왔어요 우리모두 인명피해가 더이상 나지않도록 기도해요 작성자 예수의아녜스 작성시간 05.08.03 답글 0 부산 소화데레사 언제 올람감 눈 빠지겠네 ^ ^ 작성자 예수의아녜스 작성시간 05.08.01 답글 2 중고생들 성서 피정해요 기대많이 하세. 아이구 어깨 무거워 날씨도 더운데 예수님 만나면 시원해요 *^ ^* 작성자 예수의아녜스 작성시간 05.08.01 답글 0 안나 수녀님 연수 들어갔어요 기도 많이많이 해주세요^ ^ 작성자 예수의아녜스 작성시간 05.08.01 답글 3 4박5일의 대장정이 사실은 5박 6일로 늘어 났고, 어제는 쉬느라 까무라쳤다 일났슴다. 열쉬미 하겠슴다. 작성자 예수의 안나 작성시간 05.07.28 답글 0 글구, 오늘 드뎌 4박 5일의 대장정을 마치고 미리내감다. 시원한 미리내가 그립습니다. *^&^* 작성자 예수의 안나 작성시간 05.07.25 답글 0 여기는 부산, 여기는 부산 오~바, 잠바, 파자마...ㅋㅋ. 그래도 어제 그제 머물던 대구보단 훨 시원해요 작성자 예수의 안나 작성시간 05.07.25 답글 0 앉아만 있어도 등줄기에 땀이 삐질삐질...대구는 오늘 36도까지 올라갔다네요. 대구님들 아~자 홧팅!! 작성자 serafina 작성시간 05.07.23 답글 0 최고의 위안은 기도에서 옵니다 - 오상의 비오 신부 작성자 평화의 파치스 작성시간 05.07.21 답글 0 ㅎㅎ 안녕하세요..^^ 저 어제 가입해서 오늘 등업 되었어요..^^ 작성자 △▶유스ㅌ1ㄴr ~*◀▽ 작성시간 05.07.20 답글 0 무더운 장마철 건강조심하시구요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작성자 예수의아녜스 작성시간 05.07.20 답글 0 보니,진짜루 신문에 칼라로 사진찍혔어요...평소 사진알레르기반응하던 저는 제대로 걸린것같아요. 작성자 예수의 안나 작성시간 05.07.18 답글 0 어제- 17일(주일)성남에 성소모임하러 갔는데, 그곳 수녀님이 저와 아네스수녀님이 평화신문에났대요~~~ 작성자 예수의 안나 작성시간 05.07.18 답글 1 이전페이지 31 32 33 현재페이지 34 3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