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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젤렌스키의 어리석은 판단을 탓한다

작성자김창현|작성시간22.06.04|조회수85 목록 댓글 1

공부보다 싸움질에 친구를 괴롭히는 못된 짓에 쾌감을 느끼는 내 주위가 있었다.

이 친구보다 힘이 약한데, 붙어봐야 코피 터지는 게 분명한데 굳이 한판 붙어 초주검 당했다면 이것은 오기가 아니고 아주 우매한 짓일 것이다.
그때 그렇게 코피 터지게 싸웠던 원수지간이었던 두 친구. 성인이 되고 나서 서로 이야기도 하고 웃으며 쏘주도 한잔 한다.

 
 
김일성의 야욕으로 몇백만 명의 우리 민족과 수많은 UN군의 목숨을 앗아갔다.
 
역사는 가정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너무 안타까운 생각에 경우의 하나를 이야기한다면, 김일성이 전쟁으로 통일할 생각을 말고 세월이 흐르는 동안 통일을 이룰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때까지 각자 별거해서 따로따로 좀 살았으면 수백만의 선량한 우리 동족은 천수를 누렸을 것 아닌가!
 
피어나 보지도 못한 꽃다운 청춘부터 아직 삶이 남아 있는 선량한 많은 사람이 생죽음으로 가지 않았는가! 전쟁을 일으킨 김일성 자신이 총알 맞거나, 죽을 일 없다고 수많은 남의 목숨 앗아가는 미친 짓인 전쟁을 벌렸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자유 민주주의가 얼마나 좋아 보였기로 NATO 가입에 목맸다는 그의 이상은 매우 가상한 일 아닌가 한다.

푸틴의 침공으로 500만 명의 자국민이 남의 나라로 피난을 떠났고 수만 명이 목숨을 잃고 주택과 산업시설이 파괴되어 폐허로 변했고, 국토의 폐허와 국민의 죽음은 아직 진행 중이다.

 
어느 편이 이기든 폐허로 변한 시설복구에 수많은 세월과 자금이 필요할 텐데! 그 복구에 한세대 즉, 30년 이상이 걸려야 이룰까 말까인데!
 
안타까운 생각이다.
젤렌스키는 왜? 파괴를 부를 전쟁을 자초할 필요가 있었을까?

그는 오판했고 어리석었다는 브라질 전 대통령 호세의 지적에 동의한다.

 
세월이 흐르고 푸틴이 물러나길 기다리고, 러시아에 새 지도자가 나오면 서로 화해하고 협상하여 함께 살아가며 동서를 손잡게 가교 역할을 하는 정치를 했어야지 않은가?

무지 더럽지만 고개 숙이고 나라 유지하면서 친한척 하면서 전쟁으로의 진행은 막았어야 했다.

 
인간백정 푸틴! 우리나라에 동족 간 전쟁을 일으킨 스탈린, 김일성과 뭐가 다를 바 있는가? 저들이 들어갈 지옥은 정말 준비 되어 있을까?

좀이 아니라 매우 더럽게 굴욕적이지만 붙어봐야 코피 칠 밖에 없는 전쟁의 빌미를 주어 국민을 죽음으로 몬 어리석은 지도자로 남을 것이다!
 
내가 넘어져 팔다리에 조금 팥을 갈아도 아픈데, 총 맞아 죽고 사지를 절단하고 포탄이 몸에 맞아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눈을 감아 이승을 떠나야 하는 죄 없는 백성의 찢어지는 비통함은 어쩐단 말인가! 어찌한단 말인가!
 
내가 겪는 듯 너무 가슴 아프다.
전쟁은 끝나야 하고 죄 없는 민초의 삶은 행복해야 한다.
그기에 무슨 더 조건이 붙어야 될 이유가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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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기원섭 | 작성시간 22.06.05 인격이 말살 되면 죽은 목숨이나 다름 없는 것ᆢ
    내가 대구고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경북중학교에서 온 한 반 동기생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한 적이 있지.
    그 수모의 순간이 내 가슴에 평생 박혀있어
    그래서 지금이라도 그들이 내게 사과를 해야 해
    이야기를 하다보니
    문득 선호라는 친구가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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