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고전게임매니아작성시간04.08.28
뽑는 건물 가고 그리고 대천사 건물보면 필요한거 대충 다 만들고 천상의 문까지 가여..중간중간 자원모자를 시에는 짓고싶은거 짓고.. 그러니 하루도 안쉬고 만들죠.. 몇일은 까자묵고 몬만들고 ㅎㅎ 그리고는 향상된 천상의 문 만들면 건물은 거의다 지어진상태죠 ==;;그리고 한영웅한태만 모든 자원을 쏟는다는==;;
작성자고전게임매니아작성시간04.08.28
그영웅 죽으면 게임 자동저장된걸로 불러오기 하죠 ㅎㅎ. 그리고 딴빌드는 천상의 문 안만들고.. 챔피언가고 저격수 가고 도끼창병가고 검사가고 그리핀은 가고싶음 로열까지 만들고 귀차느면 관두고..마법사도 뽑고싶음 뽑고 시르면 말고 ==;; 대충이정도 가면 멀티먹죠..
작성자고전게임매니아작성시간04.08.28
그런데 먹으면 90%는 캐슬이 아닌관계로 그성에서 나오는 유닛뽑죠 .. 아! 건물은 역시 거기도 시청까지가고..아! 아까 위에서 안쓴거 있는데 성만들고 의사당 만들죠.. 그리고 그성에서나오는 유닛뽑고 하다보면 또 멀티하죠.. 그러케 한시간정도하면 지도가 다 보이게 되여.. 그럼 적을 하나씩 죽여나가죠==
작성자halfholy작성시간04.08.29
그리고 일부토맵에서의 캐슬확장을 할때는 기형적인빌드땜에 초반에 얼마안되는 유닛숫자로 확장하기 불편할때가 많습니다.따라서 초반 캐슬의 확장은 유닛들의 능력을 살리는 공방영웅보다는 추가적인 매직뎀쥐를 갖추고 있는 마법영웅이나 역시 추가적인 전력추가를 할수있는 외교술영웅
작성자halfholy작성시간04.08.29
혹은 거니슨,알라크같은 노포라는 7레벨유닛(?)을 갖추고 있는 영웅들로 확장하는게 여러모로 안정적인 확장을 하는 타운이 캐슬인것 같습니다.멀티시 캐슬은 중간에 도태되지 않고 물흐르듯 순조로운 확장을 하면 이미 그 자체로 상대에게 엄청난 위압감을 줄것이고(우물안 개구리 확장이 아닌)
작성자halfholy작성시간04.08.29
그만큼 유닛들의 화력이 막강하다는 뜻...그렇지만 엄청나게 나가는 지출과 약간의 기형적인 빌드,유닛들의 업글시간요구 등은 확장과정 많은 난관에 부딪히게 하고 스스로 자멸의 수가 많은 타운인것 같습니다.따라서 확장과정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타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