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지도 않은 주차비로 시작된.. 작성자미래의 서민갑부| 작성시간23.01.28| 조회수1056|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희망이2 작성시간23.01.28 에구 토닥토닥..무심코 한말 일테니 잊으시고 집안일은 함께 하는거라 하셔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미래의 서민갑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8 위로 감사합니다.. 20년을 말해도 한결같이 몰라요 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희망이2 작성시간23.01.29 미래의 서민갑부 더 나이들면 할거예요.35년되니 청소.고양이 배변통 정리는 맡아놓고하고 명절에 설거지도 하네요. 신고 작성자 꿈이목표다 작성시간23.01.29 200년을 말해도 모를 걸요~~~ 여기도 한 분 계세요. . . . 설거지 하라하면 씻은 그릇을 씽크대 위에 일렬로 줄 세워요. . 마무리가 마음에 안들어 전 별로. . . 반찬투정 안하고 밥도 혼자 잘 차려먹고. . . 이래저래 쌤쌤입니다그러니 살지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미래의 서민갑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9 혼자 밥을 차려드신다니 넘 멋지시네요~ 에혀~ 언제나 한결같이 내 마음같지않은 남편입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