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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란하늘 그리운 날에 작성시간23.06.23 저는 집에 있는 육십대 아줌마인데 한달 카페에 내는 돈이 2~30만원 정도 였는데 어머님 집 정리하다보니 일회용 커피가 엄청 나와서 저걸 어쩌나 했는데 요즘 커피값 아끼고 있어요.
텀블러에 카누커피 큰것 하나 넣고 설탕을 4분의1티스푼 정도 넣고 뜨거운 물로 커피 녹여서 찬물 넣고 얼음 가득 넣으니 맛없는 카페 보다 좋아요.
저희 부부는 아아 좋아해서 딱 이네요.
다른 달보다 커피값 엄청 줄었어요.